연구원발간물

  • home
  • 연구원발간물
  • 이슈포커스

이슈포커스

게시판
제목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의 핵심 경쟁력 요소 -일반건설업체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연구원 김민형 출판일 1998-12 조회수 8408
- IMF 금융지원과 동남아 각국의 금융 위기에 따라 우리나라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들은 시장 위축과 더불어 치열한 경쟁에 당면함. 따라서 IMF 체제이후 유동성 함정에서 생존한 각 업체들은 Post-IMF 시대를 대비하여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여야 할 것임.

- 본 고는 IMF 시기를 전후로 하여 변화될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들의 핵심 경쟁력 요소를 전망해보고, 이와 더불어 일반건설업체의 핵심 경쟁력 요소와의 비교를 통해 양자간의 차이를 살펴봄.

-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의 주요 경쟁력 요소 변화 전망은 다음과 같음.

ㆍIMF 전후 시기별 주요 경쟁력 요소를 평가한 결과 금융·리스크 부담 능력, 리스크 관리 능력 그리고 기본 설계 능력이 IMF 이후의 주요 경쟁력 요소로 나타남.
ㆍ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와 일반건설업체의 주요 경쟁력 요소를 비교한 결과 IMF 이후에는 양자가 거의 유사해지는 경향을 보임.

- 각 경쟁력 요소별 전략 도구의 중요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음.

ㆍ영업 능력의 경우 IMF 이전에는 견적 능력과 협상 및 낙찰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었으나, IMF 이후에는 사업 기획력과 정보 수집 및 분석력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부상함.
ㆍ공사 수행 능력의 경우 기본 설계 능력은 시기와 무관하게 중요한 것으로 평가됨. 한편, IMF 이후 시공 기술 능력의 중요도는 감소하는 반면,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됨.
ㆍIMF 이후에는 일반건설업체에서도 기본 설계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증대하여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와 유사한 경향을 보임.
ㆍ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의 경우 기자재 견적 및 예측구매 능력은 시기와 무관하게 중요한 요소로 평가됨. 한편, IMF 이후 해외 조달 체계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부상함.
ㆍIMF 이후 일반건설업체에 있어서 중장기 전략 수립능력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의 경우 시기와 관계없이 전략적 제휴 추진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됨.
ㆍ최고 경영자 능력의 경우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도 CEO의 영업력이 중요하긴 하나 그 중요도는 일반건설업체보다 낮음. 반면, CEO의 전문성이 중요시됨.
ㆍ금융ㆍ리스크 부담 능력의 경우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에 있어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중요도가 일반건설업체보다 높으며, IMF 이후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함.
ㆍ리스크 관리 능력의 경우 계약 관리 능력은 시기와 무관하게 중요시되었으며, IMF 이후에는 특히 클레임 관리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평가됨. 이러한 추세는 일반건설업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 분석 결과, IMF 이후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들의 경쟁력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능력, 클레임 관리 능력, 프로젝트 관리 능력, 해외 조달 체계 활용 능력 및 전략적 제휴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임. 

-  한편, IMF 이후 요구되는 일반건설업체와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들의 핵심 경쟁력 요소는 동일한 추세를 보임. 따라서 향후 각 업체들은 공사의 종류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고려한 전문화를 추진하여야 할 것임.
첨부파일 플랜트 엔지니어링업체의 핵심 경쟁력 요소 -일반건설업체와의 비교를 중심으로-.pdf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같은주제 자료 | 이 내용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