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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건설사업 리스크지수(IPRI) 개발 및 시사점
연구원 유위성, 김우영 출판일 2015-06-01 조회수 8401
▶ 해외건설시장 전문 연구기관들의 보고서에 의하면, 향후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2013년과 2014년에 해외건설에서 손실을 경험하면서 국내 건설기업들은 기술력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역량 강화와 산업 차원의 방향성 제시를 위한 총체적 가이드가 절실한 시점임. 
- 글로벌 연구기관은 해외건설시장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지수를 제공하면서 진출국의 대내외적 리스크 요인과 시장 환경을 조망하지만, 사업을 수행하는 건설기업들 관점에서 수행시 발생되는 잠재 리스크의 규모를 추정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음.
- 최근 국내 건설시장이 다소 정체되면서 건설기업들의 해외 건설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음. 또한 건설산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감안할 때 산업 차원의 잠재 리스크 점검과 조기 경보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임.

▶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설기업들이 수행하는 해외건설사업의 진도(progress) 현황을 기반으로 손실에 노출된 잠재 리스크를 지수화(IPRI : International Project Risk Index)하여 현황과 추이 분석을 가능케 함. 
- 1998년 이후의 해외건설사업에 대한 진행 현황 및 사업 특성 정보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과 해외건설협회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종․권역․규모․기업별 사업 현황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최적화 기법을 활용하여 사업 진행 패턴을 표준화하였음. 
- 표준화된 사업 진행 패턴은 모든 사업을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지만, 잠재 리스크 규모에 대한 추이 분석을 위한 점검 체계로 적용하였음.

▶ 1998년부터 2014년까지의 IPRI를 산업 차원, 공종별, 권역별, 규모별, 기업별로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과거에 비하여 잠재 리스크 규모와 변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주된 사업의 건수와 규모가 급증하면서 과거 도급사업 중심의 사업관리 및 리스크관리 체계에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음. 평균 잠재 리스크 규모와 변동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사업 수행에 있어 공기 지연 가능성에 대한 대응이 선제적으로 적시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됨.
- 또한 최근 건축과 토목 부문, MENA와 남미 권역, 5,000억원 이상 규모 사업의 평균 잠재 리스크 규모와 변동량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데, 이는 기존의 프로젝트관리 체계의 총체적 체질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음.
첨부파일 해외건설사업 리스크지수(IPRI) 개발 및 시사점.pdf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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