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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설산업과 국민경제
연구원 왕세종 출판일 1995-12 조회수 4028
본 연구는 광복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건설산업과 국민경제의 상호관계를살펴보고, 건설산업의 국민경제적 역할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하여 건설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21세기의 한국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건설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하고 있다. 

공사계약액에 기준한 1994년 국내 건설시장의 규모는 61조 3,129억원(경상가격)에 이르고 일반 건설시장의 규모는 전체의 85.1%를 차지하며, 건축공사가 국내공사의 59.8%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일반 건설공사의 평균 공사규모는 11억 4,000만원으로서 최근의 공사규모는 점차 대형화 추세에 있고 민간공사는 65.3%, 공공공사는 34.7%로 향후 민간공사의 비중이 점차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건설산업사는 정비기(1945∼1961년), 도약기(1962∼1973년), 성장기(1974∼1987년), 성숙기(1988년 ∼현재 )로 나누어 진다. 건설산업의 국내총생산에 대한 성장기여율은 l970년대 중반이후 평균12%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였고,1980년대 초반 해외건설의 활황은 우리나라 국제수지를 크게 개선하는 등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였다. 산업연관분석에 의해 건설산업과 타산업을 비교해 보면 1980년대 후반에 건설업의 생산성이 크게 증가하였고 외화가득율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990년 국민경제에 대한 생산파급효과는 총 128조 4,608억원의 규모에 이르며, 국내총산출액 중에서 44.4%에 달하는 19조 3,970억원이 타산업에 의해 파생되었다. 

향후 규제완화 및 민영화가 가속될 전망이며 국가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사회간접자본시설 및 환경산업시설의 확충을 담당할 건설산업의 시대적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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