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발간물

  • home
  • 연구원발간물
  • 이슈포커스

이슈포커스

게시판
제목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건설업체 재무전략
연구원 김민형 출판일 2002-03-05 조회수 9711
IMF 이후 건설업체들의 최대 과제는 부채비율을 낮추는 것이었음. 그러나 장기적으로 건설업의 경영환경이 정상을 회복함에 따라 각 기업의 재무전략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여야 할 것임. 즉, 각 사가 당면한 상황을 고려, 해당 상황하에서 자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자본구조를 산정해야 함.

                                                *** 주요내용 요약 ****

▶ IMF 이후 건설업체들의 최대 과제는 부채비율을 낮추는 것이었음. 그러나 장기적으로 건설
   업의 경영환경이 정상을 회복함에 따라 각 기업의 재무전략은 기업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여야 할 것임. 즉, 각 사가 당면한 상황을 고려, 해당 상황하에서 자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자본구조를 산정하여야 함.   

 - 부채비율이 낮으면 금리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경기 불황시 적자나 도산의 위험이 
   적어진다는 이점이 있음. 그러나 획일적인 부채비율 낮추기는 기업의 시장가치를 저하시켜 
   우수 건설업체의 시장가치를 저평가시킬 우려가 있음. 
    
▶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로 평가되는 기업가치와 부채비율, 영업
    이익 및 차입금이자율과의 관계를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음.  

 - 영업이익이 금융비용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부채비율을 높일수록 ROE 상승. 
 -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부채비율을 낮출수록, 향상되는 경우에는 높일수록 ROE 
   상승. 
 - 차입금이자율이 경영자본이익률보다 낮으면, 부채비율을 높일수록, 높으면 부채비율을 낮출
   수록 ROE 상승.  

▶ 상기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IMF 이후 부채비율 낮추었던 건설업체들의 단기적인 재무전략 
    방향은 적정한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획일적인 재무전략에서 벗어나 기업가
    치 극대화를 위한 적정 자본조달구조의 구축이 요망됨.    

 - 각 건설업체들은 자사의 대내·외적인 경영상황에 따른 목표자본구조를 설정하고 영업이익, 
   차입금이자율과 ROE와의 관계를 고려, 적정 부채비율을 산정하여야 함.
 - 영업이익이 계획보다 상향되거나, 경영자본이익률이 차입금이자율보다 높을 때에는 부채의 
   조달을 증가시킴으로써 ROE를 상승시킬 수 있음. 이 경우 적정수준 내에서의 부채의 증가는 
   기업가치에 플러스(+) 효과를 나타냄.       

▶ 향후 영업이익이 양호한 건설업체들은 적정 부채비율 산정 및 유지에, 영업이익이 양호하지 
    못한 기업은 영업 리스크 감소에 재무전략의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임.

 - 영업이익이 양호한 업체들은 경쟁사나 우량기업들과의 자본조달구조를 비교하거나, 부채비
    율 변화에 따른 ROE 무차별점을 산정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적정 자본조달구조를 산정하여
    야 함. 
 - 영업이익이 양호하지 못한 기업은 매출액 증대와 고정비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 증재 전략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임. 즉, 자산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아웃소싱을 확대하고 고정
    비를 변동비화시키며, 무수익 자산을 과감하게 처분하여야 할 것임.
첨부파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건설업체 재무전략.pdf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같은주제 자료 | 이 내용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