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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라크 전쟁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
연구원 김민형.최윤기 출판일 2003-04-01 조회수 8950
이라크 전쟁은 건설부문에도 중동지역의 비중이 높은 해외건설부문은 물론 국내 건설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먼저 국내 건설부문에서는 직접적으로는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이며, 간접적으로는 국내경제 부진과 국내 소비·투자 심리 위축에 따라 민간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수주가 감소할 우려가 있음. 
 
 · 전쟁이 조기에 종결되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국내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면서 건설경기의 하향속도가 둔화되고 조기에 회복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되면 건설경기의 하향 속도와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  이라크 전쟁의 조기 종결과 북한 핵 문제가 조기에 완화되지 않는 한 SOC 투자 확대를 통 
   한 국내경기 부양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를 저해할 수 있는 건설관련 정책   
   의 논의시점을 경제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경기가 안정화된 이후로 연기할 필요
   가 있음. 

-  해외건설 부문의 경우 이라크 전쟁의 영향은 크게 기 수주 공사의 수익성, 이라크 미수금의 
   회수 여부 및 향후 해외건설 수주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나타날 것임. 

 · 전쟁이 미국의 완전 승리로 단기간에 종결될 경우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높아지고 유가와 
   중동 및 세계 경기가 조기에 안정을 찾음으로써 해외건설의 수익성 및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임. 나아가 이라크 복구공사에의 참여 정도에 따라 연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주
   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임. 
 
 ·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현장 관련 비용의 증대와 대손의 발생 등으로 해외건설 수익성이 
   악화됨과 동시에 기업 내 유동성 문제가 야기되고, 수주 감소도 불가피할 것임. 또한, 상반기 
   이후까지 지속된다면 해외건설은 장기 침체 국면에 돌입할 것임. 

- 정부와 기업은 먼저 단기 戰에 대비하여 이라크 복구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
   여야 할 것이며, 나아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 유동성을 확보하고 환리스크와 대손의 위험에
   대비한 위험경영체제를 구축하여야 할 것임.     
첨부파일 이라크 전쟁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0).hwp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이라크 전쟁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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