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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건설상품의 기술 경쟁력 평가
연구원 최석인,이영환,김우영 출판일 2006-10-30 조회수 7522
해외 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 측면에서 우리 건설산업의 현 위치는 2004년 기준 시공시장의 Market Share를 가지고 판단해보면 약 10위권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6위, 일본은 5위권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수를 보면 미국이 55개 업체, 일본이 18개 업체, EU 소속이 56개 업체, 중국이 49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경우는 8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해외 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의 대부분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으로 평가되는 나라이며, 이 가운데 중국은 가격 경쟁력으로 수년전부터 우리나라를 이미 추월한 상태이다. 
수년전부터 국내 건설산업에서는 우리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해외 선진국 혹은 건설기업에 비해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며, 이를 궁금해 온 것이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주요 건설상품별, 생산 프로세스별 등의 기술수준 등에 대한 사항들이다. 이와 관련한 연구는 건설기술연구원이 지난 1993년, 1999년, 2004년에 수행한 「건설기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설기술 수준지표 개발 및 기술예측 연구보고서」가 유일하다. 
하지만 상기 연구결과를 가장 많이 활용하면서도 개별 상품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기술수준 혹은 경쟁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는 계속되어 왔으며, 한편으로는 설문조사에 의해 분야별 기술수준이 선진국 대비 %라는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계가 지적되어 왔으며, 산업 혹은 국가 차원이 아닌 기업차원의 관점에서 경쟁력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문도 있었다. 
국내 건설산업이 선진국 대비 기술 수준 혹은 경쟁력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우선,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혹은 기업이 아니어서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분야에 따라 어떠한 격차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선진국의 경우는 이미 자국 혹은 기업이 해외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이러한 수준을 측정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현재 국내 건설산업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R&D 투자를 늘리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 시장의 한계로 인해 전통적으로 해외시장진출 비중이 높은 플랜트 분야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분야에서도 진출을 활성화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각종 전략이 마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 가장 많이 요구되는 정보가 바로 주요 건설 상품별로 관련된 최고 수준의 기업과 비교한 경쟁력 평가 자료가 된다. 구체적으로 ‘현재 해외 유망 상품을 중심으로 한 수준 분석’, ‘향후에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상품 혹은 분야에 대한 격차’ 등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이미 상술한 바와 같이 현재 이와 관련하여 단일정보(건설기술연구원 연구자료)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별상품별로 다원화하고, 국가차원이 아닌 기업차원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전문집단에게 보다 다양한 판단의 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설산업이 해외 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건설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건설산업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첨부파일 해외건설상품의 기술 경쟁력 평가.pdf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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