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발간물

  • home
  • 연구원발간물
  • 이슈포커스

이슈포커스

게시판
제목 해외 건설시장의 성장 가능성 진단 및 제언
연구원 이복남.최석인.이영환.장현승 출판일 2007-02-23 조회수 10241
▶ 2006년 국내 기업들은 165억 달러라는 해외건설 수주를 달성하였고 과거와는 달리 해외시장이 국내시장의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필수시장으로 인식된 현 시점에서 정부 및 민간기업들은 해외건설시장의 계속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음. 
- 이러한 이유로는 국내 기업들의 주무대인 중동지역의 높은 시장성과 해외건설시장의 계속적 증가 추세가 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90년대의 리비아 대수로 공사와 같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에 기인한 것이기보다는 중동시장 등의 투자 확대라는 단순 이유 때문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
- 따라서, 향후 해외시장에서의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장/단기 대책 마련이 필요함.

▶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수주 특성
- 국내의 경제협력기금, 대외원조사업, 해외시설투자 등 해외로의 국내 자본 투자가 국내 업체들에게 주요한 수주시장이 되고 있음(2006년도 23.96%).
- 중동(57%) 및 아시아(25%) 지역에서만 전체 수주액의 83%를 차지하는 등 시장편중도가 심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해외시장의 상품군별 구성이 플랜트에서 토목․건축 상품군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과 반대로 국내기업의 경우 플랜트 상품의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해외시장 및 글로벌 기업의 변화 추세
- 세계 건설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인 유가는 고유가 행진보다는 현재와 같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Global Insight사). 
-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기업들의 부담감 상승(Gardiner & Theobald)
- 해외건설시장 수요를 위한 현지화 혹은 M&A 전략들을 구사하고 있음.
- 투자개발형 사업의 확대로 인한 글로벌 기업간 다양한 형태의 전략이 나타남.

▶ 상승세 지속을 위한 제언
-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수주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의존하기보다 기업 내부에서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시기임. 
- 단기 대책으로는 상징성 혹은 랜드마크적 성격을 가진 개별 상품군에 역량을 집중시켜야 하며, 민간 자본을 수반한 투자 개발형 사업을 활성화하되 리스크 분산전략을 동반하고,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에너지 외교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Sales 외교’를 펼쳐야 할 것임. 또한 국가와 산업이 협력하여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임. 

▶ 2006년에 이룩한 해외건설 165억달러 수주는 상당한 노력의 결과임에는 분명하며 수주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한 도전 의식과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이루어져야 함.
첨부파일 해외 건설시장의 성장 가능성 진단 및 제언.pdf      ( *다운이 안받아질경우, 클릭하세요 )
같은주제 자료 | 이 내용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