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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년 09월 CBSI 
연구진 이홍일 보도기관 2008-10-08 날짜 2845
- 건산연 9월 CBSI 조사, 미분양 아파트 적체․주택 수요 침체에 원인 -

□ 건설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통상 체감지수 상승기인 9월에도 소폭 하락함으로써 건설업 체감경기 침체기간이 사상 최장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난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조사한 ‘2008년 9월 건설업 체감경기지수(CBSI)’에 따르면 9월 중 체감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2.2p) 감소한 50.1을 기록,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50선 주위에서 횡보세를 보임으로써 사상 최악 수준의 침체 상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수가 최저 수준인 50선 주위에서 6개월 연속 횡보세를 보인 것은 CBSI 조사 이래 처음(2004년 7~11월 5개월 연속 50선 주위 횡보세 기록)으로 건설업 체감 경기가 그야말로 최악인 것을 의미한다. 

□ 건설산업연구원 이홍일 연구위원은 “이는 미분양아파트, 특히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의 지속적인 증가, 국내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주택수요 침체지속 등이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 이 위원은 “특히, 지난 3~5월 간 3개월 연속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지수 하락폭이 매우 컸음(25.7p 하락)에도 불구하고 통계적 반등조차 시현되지 않은데다 9월이 통상 체감지수 상승기인 점을 감안할 때 지수가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는 것은 침체의 골이 매우 깊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어서 그 문제성이 더욱 심각하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9월 CBSI 보도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