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IK저널

건설문화- 국민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104 2009-12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커버스토리
생활양식으로서의 건설 문화
문화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인간 활동의 물질적·정신적 어우러짐의 결과이다. 풀어보면, 문화는 인간의 고유한 생활양식이며,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진보된 상태를 의미하고, 보편적이고 복합적인 삶의 다양한 양상들을 나타내며,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온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인류 역사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온 원동력인 가치관과 세계관의 산물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 숲, 바위, 숨 쉬기 등은 그 자체로서는 자연적 산물 또는 본능적 행동이지만, 대조적으로 운하, 휴양림, 돌담, 기공(호흡체조) 등은 문화적 산물이다. 자연 또는 본능 상태가 인간의 의도적 가공 또는 훈련 과정을 통해 생활양식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가치를 나타내도록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 첨부자료를 클릭하시면 전체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 첨부자료를 클릭하시면 전체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2009-12)커버스토리_김태황.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