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IK저널

부패척결과 이미지 개선...직업윤리의 확립으로부터
104 2009-12
박성민 연구위원 커버스토리
건설산업의 ‘부패 이미지’
한국행정연구원이 민간 기업체 임원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행정 기능 분야별 부정부패의 만연 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건축ㆍ건설ㆍ공사’가 100점 만점에 64.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세무 60.7점, 법조 59.6점, 조달ㆍ발주 59.6점, 경찰 58.7점, 교육 52.4점, 식품ㆍ위생 50.5점, 병무 49.3점, 환경 45.5점, 보건ㆍ의료 44.9점, 사회 보조ㆍ금융 지원 44.5점, 소방 40.8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렴위의 2008년 부패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설 관련 분야가 부패했다는 답변이 76.9%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 타 분야의 평균이 40% 이하인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건설 부패와 관련하여 2005년 4월 22일 경실련과 경향신문이 공동 조사한 ‘건설 부패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설 부패는 전체의 55%를 상회하고 있으며, 뇌물 수수자 중 64%가 건설과 관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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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커버스토리_박성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