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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 경사 구조물 시공,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104 2009-12
김진수 쌍용건설 차장 프로젝트NOW
쌍용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Marina Bay Sands Hotel 공사는 싱가포르 정부가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건국 이래로 금기시해 왔던 카지노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여 마카오를 대체할 대규모 카지노 개발사업 중 하나인 도심형 복합 리조트를 만드는 현장이다. 미화로 총 35억 달러가 소요될 이 개발 사업은 2005년 7월 싱가포르 정부가 전 세계 주요 개발업체에 오퍼하고, 세계적인 9개 디벨로퍼가 입찰하여 2006년 5월 Las Vegas Sands를 디벨로퍼로 선정하였다. 개발 사업의 핵심은 호텔 3개 동,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카지노, Theatre, Retail, Art Museum 및 MRT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개발 사업의 핵심 패키지 중 하나인 스카이 파크(sky park)를 포함한 호텔 3개 동은 2007년 9월 입찰 초청된 한국의 주요 3개 시공사를 포함해 세계적인 대형 건설업체 14개 사 중 풍부한 호텔 공사 경험을 갖고 있고 우수한 기술 제안을 낸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였다. 사업 규모는 지하 3층·지상 57층으로 연면적이 30만 2,171m2에 달한다. 우리나라 해외 건축 공사 40년 사상 최고가의 프로젝트(10.7억 달러, 약 9,200억원)인 이 공사는 시공과 설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패스트 트랙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6개월의 단기간 내에 스카이 파크를 포함한 57층 호텔 3개 동의 목적물을 안전하게 완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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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프로젝트NOW.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