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고

참으로 한심한 내용을 다시 거론하는 李 연구원을 보며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사는것은 다같을 지언데,,,,,,

말도 안되는 논리만 연구하시는지요.

본인은 1995년 이전에 대학(4년)졸업하고 기사자격증도 없이(솔직히 대학시절 놀기 바뻐 자격증 취득을 못함)건설회사에 입사하여 자격증 없는 설움을 무지하게 받고 기사1급 시험을 1,2차 합쳐 13번만에 취득 하였습니다.

근데 李 연구원은 대학 졸업자중 자격취득치 못한 사람은 전부 실업자로 전락 한다는 터무는 없는 말로 떠드시는데,  왜 노력하지 않는 사람 편에서서 대변 하십니까.

대학 졸업자(건축,토목과) 중 자격취득 비율이 저조 함으로 그러하다는 말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그럼 한번 물어 봅시다.

법대 졸업하면 전부가 다 법조인이 됩니까.
상대(경영대) 졸업하면 전부 금융계 또는 CEO가 됩니까.

이복남 연구원은 말도 않되는 논리로 기술계(건설)를 우롱하는 짓은 이제 그만 하십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