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고

건산연의 기술사제도개선연구 에 건설사 의 기술사 의무보유를 하면 기술사부족 으로 대부분업체가 도산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한내용 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서서 한글올밉니다.
1 현재기술사 유자격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있는 현실을 연구실 안에서 는상상도 못하는 연구윈의 현실불감증 .  
2paper company 가 수두룩 한데 이들 모두 서류상 기술자를보유 하고있슴 .아마 이들기업
이도산되는것을 우려하는것은 아닌지?.
3과거 기술사숫자가 현재보다 태부족 할때도 기술사의무 보유규정 으로 도산되거나,기업부담증가로 기업들의 지불능력 이약화되지 않았는데, 현재기술사들 넘처나서 실업중인 기술사들을 활동하지않는 기술사로 인식하는 기초자료 수집조차도 허술하기 짝이없슴.
4현재 왕성한 영업활동을 수행중인 건설사들을 보면 기술직의 30-50%는 기술사자격을 보유하고있으며,어지간한 중소업체도 기술사 자격자가 있슴.
5국가 자격제도 가엄연히 존재하고 있슴에도 (중개사,이미용,변리,세무.의사,제빵,요리,기타등등)유독 기술분야 만 경력자와 유자격자 구별없는 이유를알수없으며,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선발제도 를 폐지해야 한다는연구 보고서를 제출하심이 업체로부터 더환영받을일이고,국가비용도 절감할것이고,자격 비자격 논란도 잠재우고,건설현장모두 무자격자로 해서뭐 국민들이 불안해할일도없을것이고.금상첨화는 박사소지자를 의무채용으로하든지,건산연 연구경력자를 필수로한면 더욱 좋겠는데.
6이시간에도 이력서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기술사 자격자들의 울음소리가 건산연의 연구실에는 들리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