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흥수 원장 취임사
출판일 2008-08-21
연구원 관리자
먼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제6대 원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 된 것을 연구원 직원들 및 연구원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중요한 때에 연구원의 운명을 개척해 나아가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연구원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제 자신이 일조를 하게 된 것에 또한 기쁜 마음도 감출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지난 8년 동안 연구원의 일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사실, 연구원의 설립 당시부터 관계해 왔었고, 연구원의 안착과 발전의 과정에서 항상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기에 연구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연구원의 일원이었던 제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은 그만큼 연구원의 명성과 위상이 공고해졌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두는 맡은 바 연구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과 연구원에 대해 애정과 질책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임을 생각할 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연구원 생활로 내부에서 원장이 선임되는 것의 장단점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나쁜 점을 최소화하고 좋은 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고 연구원이 이 사회와 국가, 건설산업을 위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대 연구원 설립 이후 첫 5년은 연구 역량 확충에 힘썼습니다. 그 다음 10년은 연구의 질 확충과 연구결과 홍보에 노력하였습니다. 내년, 개원 15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어야 하겠지만 취임에 즈음하여 몇 가지 연구원의 지향점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우리 연구원에 대한 평가에서 있어서, 일부에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다, 건설산업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발전방향 제시가 부족하다’는 말들이 있어 왔습니다. 물론, 우리의 활동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하거나 일부 오해에서 나온 평가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발 빠른 대응, 현장 밀착형 연구, 연구 수요를 앞서는 미래 지향적 연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는, 연구원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연구교류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풀을 적극 활용하여, 제 3자적 시각에서 연구원의 위상을 가늠하며, 건설산업에 관한 한 Leading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로는 직장으로서의 연구원의 매력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연구인력 확충과 재교육 등 연구기반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출근하고 싶은,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원의 견실한 발전을 위한 경영방침과 전략, 합리적이고 공평한 인사제도, 연구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연구관리제도 운영을 통하여 안정되고 즐거운 가운데서 연구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속에서 제가 경계하는 것도 있습니다. 먼저 편안함이 안이함으로 고착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한 연구원의 규율과 도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또한,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연구원 발전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연구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연구원을 운영할 생각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서 국가와 국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설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건설물량과 건설투자, 이로 인한 건설업체들의 경영위기, 지지부진한 건설 및 주택 부동산 정책 제도의 혁신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연구원에 거는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객인 건설산업,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을 살려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맡은바 연구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 직원들과 연구원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1일
원장 김 흥 수
중요한 때에 연구원의 운명을 개척해 나아가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연구원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제 자신이 일조를 하게 된 것에 또한 기쁜 마음도 감출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지난 8년 동안 연구원의 일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사실, 연구원의 설립 당시부터 관계해 왔었고, 연구원의 안착과 발전의 과정에서 항상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기에 연구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연구원의 일원이었던 제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은 그만큼 연구원의 명성과 위상이 공고해졌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두는 맡은 바 연구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과 연구원에 대해 애정과 질책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임을 생각할 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연구원 생활로 내부에서 원장이 선임되는 것의 장단점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나쁜 점을 최소화하고 좋은 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고 연구원이 이 사회와 국가, 건설산업을 위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돌이켜 보건대 연구원 설립 이후 첫 5년은 연구 역량 확충에 힘썼습니다. 그 다음 10년은 연구의 질 확충과 연구결과 홍보에 노력하였습니다. 내년, 개원 15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어야 하겠지만 취임에 즈음하여 몇 가지 연구원의 지향점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우리 연구원에 대한 평가에서 있어서, 일부에서는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다, 건설산업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발전방향 제시가 부족하다’는 말들이 있어 왔습니다. 물론, 우리의 활동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하거나 일부 오해에서 나온 평가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발 빠른 대응, 현장 밀착형 연구, 연구 수요를 앞서는 미래 지향적 연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는, 연구원의 국내외 교류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연구교류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풀을 적극 활용하여, 제 3자적 시각에서 연구원의 위상을 가늠하며, 건설산업에 관한 한 Leading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로는 직장으로서의 연구원의 매력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연구인력 확충과 재교육 등 연구기반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출근하고 싶은,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원의 견실한 발전을 위한 경영방침과 전략, 합리적이고 공평한 인사제도, 연구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연구관리제도 운영을 통하여 안정되고 즐거운 가운데서 연구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속에서 제가 경계하는 것도 있습니다. 먼저 편안함이 안이함으로 고착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한 연구원의 규율과 도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또한,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연구원 발전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연구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연구원을 운영할 생각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서 국가와 국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설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건설물량과 건설투자, 이로 인한 건설업체들의 경영위기, 지지부진한 건설 및 주택 부동산 정책 제도의 혁신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연구원에 거는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객인 건설산업,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을 살려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맡은바 연구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 직원들과 연구원을 아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1일
원장 김 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