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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설산업, 우리나라 國富 형성에 최대 기여

작성일 2010-04-01

작성자 권오현 연구위원

- 建産硏「국부 형성에 대한 건설산업의 기여 및 지역별 인프라 스톡 추계」보고서에서 분석
- <통계청 국부통계> 금융자산 제외한 우리나라 총국부는 2008년말 6,940조원으로 GDP의 6.8배 건설시설물의 자산 가치는 2,438조원으로 전체 국부의 35.1%
- 산업활동에 의해 형성된 총자산의 69.7%를 건설산업이 생산, 전산업 중에서 가장 큰 기여
- 지난 10년(1998~2007년) 간 건설투자의 22.6%를 인프라에 투자, 종전 스톡의 0.9배 증가
- 수도권과 지방 간의 인프라 투자 배분은 3 : 7의 비중 유지
- 선진 외국 : 전체 국부에서 차지하는 시설물의 자산비중이 우리나라보다 높아
- 장기적 관점에서의 안정적 투자 유지해야, 과도한 투자 규제 정비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