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시장 내년부터 본격 성장, 맞춤형 리스크관리시스템 시급”
작성일 2011-07-20
작성자 유위성 연구위원
- 한국건설산업연구원,「해외 건설사업 리스크 관리 시스템 역량 향상 방안」에서 분석
- Global Insight 및 Oxford Economics, “해외건설시장, 2020년까지 3∼4%의 성장세 지속” 전망
- Global Insight 및 Oxford Economics, “세계 건설투자시장 2012년 상반기부터 본격 반등” 예상
- 아시아태평양권역, 2011년부터 2020년까지 5% 이상 성장률 유지 전망
- 우리나라 해외건설, 중동 및 아시아시장 비중이 91.3%에 달해
- 우리나라 해외건설, 산업설비 비중도 80% 이상으로 과도한 사업 편중 현상
- 건설업체들의 특정 진출 지역 및 사업에 편중된 수주 실적으로 글로벌 경쟁력 약화 예상
- 해외사업 수주 확대 전략을 위해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리스크 관리 체계 필요
- 준비되지 않은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는 오히려 글로벌 경쟁력 약화 우려
- 전사적 차원의 사업 생애주기 전 단계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할 필요성
- 리스크 요인들의 상호연관성을 반영한 확률론적 통합 리스크 정량화 프로세스 준비해야
- 성장 기회 선점 위해선 신속한 전문 인력 확보와 정부의 정치적·외교적 지원 필요
- 과거의 리스크 감수 전략이 아닌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경영진의 의지 필수적
- Global Insight 및 Oxford Economics, “해외건설시장, 2020년까지 3∼4%의 성장세 지속” 전망
- Global Insight 및 Oxford Economics, “세계 건설투자시장 2012년 상반기부터 본격 반등” 예상
- 아시아태평양권역, 2011년부터 2020년까지 5% 이상 성장률 유지 전망
- 우리나라 해외건설, 중동 및 아시아시장 비중이 91.3%에 달해
- 우리나라 해외건설, 산업설비 비중도 80% 이상으로 과도한 사업 편중 현상
- 건설업체들의 특정 진출 지역 및 사업에 편중된 수주 실적으로 글로벌 경쟁력 약화 예상
- 해외사업 수주 확대 전략을 위해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리스크 관리 체계 필요
- 준비되지 않은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는 오히려 글로벌 경쟁력 약화 우려
- 전사적 차원의 사업 생애주기 전 단계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할 필요성
- 리스크 요인들의 상호연관성을 반영한 확률론적 통합 리스크 정량화 프로세스 준비해야
- 성장 기회 선점 위해선 신속한 전문 인력 확보와 정부의 정치적·외교적 지원 필요
- 과거의 리스크 감수 전략이 아닌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경영진의 의지 필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