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CBSI 66.0, 10월에 이어 극심한 부진 지속
작성일 2011-12-02
작성자 이홍일, 박철한
- 11월 CBSI 전월비 0.6p 상승한 66.0, 10월에 이어 극심한 부진 지속
-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민간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 공공공사 발주가 크게 회복되지 못한 것도 한 원인
- 대형업체 지수 전월과 동일한 84.6, 큰 변동 없어
- 중견업체 지수 전월비 4.0p 하락한 64.0, 3개월 연속 하락해 침체 심화
- 중소업체 지수 전월비 6.4p 상승한 46.4, 5개월만에 소폭 개선
- 서울업체 지수 전월비 0.2p 하락한 73.9, 10월 수준 유지
- 지방업체 지수 전월비 1.1p 상승한 53.8, 큰 변화 없이 부진 지속
- 12월 전망치, 11월 실적치 대비 4.3p 상승한 70.3, 통계적 반등으로 소폭 상승 전망
-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민간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 공공공사 발주가 크게 회복되지 못한 것도 한 원인
- 대형업체 지수 전월과 동일한 84.6, 큰 변동 없어
- 중견업체 지수 전월비 4.0p 하락한 64.0, 3개월 연속 하락해 침체 심화
- 중소업체 지수 전월비 6.4p 상승한 46.4, 5개월만에 소폭 개선
- 서울업체 지수 전월비 0.2p 하락한 73.9, 10월 수준 유지
- 지방업체 지수 전월비 1.1p 상승한 53.8, 큰 변화 없이 부진 지속
- 12월 전망치, 11월 실적치 대비 4.3p 상승한 70.3, 통계적 반등으로 소폭 상승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