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자금조달 IMF 이후 최악 상황
작성일 2012-08-27
작성자 김민형 연구위원
- 建産硏「건설업 자금조달 실태 분석 : 설문조사결과를 중심으로」보고서에서 분석
- 설문조사 결과, 74%가 전년대비 자금사정이 악화되었다고 응답
- 지역별로는 지방과 중기업의 자금사정이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 신규 계약 축소(34.5%),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차입의 어려움(20.0%), 저가공사로 인한 수익성 악화(10.9%)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아
- 금융기관은 ‘건설업 성장 전망 불투명’을 대출 기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
- 향후에도 건설업체들의 자금 조달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
- 최근 역할이 위축된 공제조합 등 건설 전문 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요구돼
- 설문조사 결과, 74%가 전년대비 자금사정이 악화되었다고 응답
- 지역별로는 지방과 중기업의 자금사정이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 신규 계약 축소(34.5%),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차입의 어려움(20.0%), 저가공사로 인한 수익성 악화(10.9%)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아
- 금융기관은 ‘건설업 성장 전망 불투명’을 대출 기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
- 향후에도 건설업체들의 자금 조달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
- 최근 역할이 위축된 공제조합 등 건설 전문 금융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요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