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재해율 상승, 기초안전교육 개선 시급
작성일 2012-12-19
작성자 심규범 연구위원
- 建産硏,「건설업 기초산업안전보건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연구보고서에서 주장
-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설 현장의 산재 발생은 오히려 증가
- 전 산업 재해율은 감소세, 2011년 건설업 사망자 수 전년비 1.6% 증가
- 건설현장 재해 저감을 위해 획기적으로 도입된 기초산업안전교육에 대한 문제점 제기
- 현행 건설업 기초안전교육에는 ‘수혜자≠부담자’의 무임승차문제 등 불합리 존재
- 산업차원의 기금을 마련해 접근함으로써 효과성 제고 및 산재 저감 가능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발간한 「건설업 기초산업안전보건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연구보고서를 통해 “건설현장의 산재를 줄이기 위한 도입한 ‘건설업 기초산업안전보건교육’(이하 기초안전교육)에 대한 다양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설 현장의 산재 발생은 오히려 증가
- 전 산업 재해율은 감소세, 2011년 건설업 사망자 수 전년비 1.6% 증가
- 건설현장 재해 저감을 위해 획기적으로 도입된 기초산업안전교육에 대한 문제점 제기
- 현행 건설업 기초안전교육에는 ‘수혜자≠부담자’의 무임승차문제 등 불합리 존재
- 산업차원의 기금을 마련해 접근함으로써 효과성 제고 및 산재 저감 가능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최근 발간한 「건설업 기초산업안전보건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연구보고서를 통해 “건설현장의 산재를 줄이기 위한 도입한 ‘건설업 기초산업안전보건교육’(이하 기초안전교육)에 대한 다양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