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설 부동산 경기 전망 보도자료
작성일 2020-11-04
작성자 CERIK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11월 2일(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1년 국내 건설수주는 민간 건축 수주의 위축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한 164.1조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민간은 부진하지만 공공이 증가해 0.2%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전국 전세가격은 5.0% 상승하는 반면 매매는 0.5%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경기는 선행 지표인 수주만 증가하고 실제 동행지표인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지표 간에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정부 규제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박 부연구위원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공 부양책을 집중해야 하며,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아울러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최근 주택 수주가 증가한 것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수주가 늘었기 때문으로,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최근 경제·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전세가격의 경우 수요는 꾸준하지만 임차인 보호조치로 인해 매물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그 상승 폭이 올해보다 더 확대한 5.0%의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특히 임차시장에 신규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분양시장과 같이 임차시장에서도 공공 임대주택 입주 자격 완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매매가격은 2021년 수도권 0.7%, 지방 0.3%, 전국 0.5% 하락이 예상된다.
- 김 부연구위원은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에 수요자들이 쏠리면서 초기에는 고가 매물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정부에서 강한 매도압박을 늦추지 않는 만큼 버티기 어려운 지역에서부터 매물이 출회되어 전반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기 때문에 외곽지역에서부터 매매물량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1년은 전세와 매매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심화돼 시장 비효율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연구위원은 “임차시장은 실수요 시장인 만큼 비효율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확한 대책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기업에 대해서는 “규제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공공 재개발이나 공공 재건축 등 정부에서 독려하는 사업을 집중 검토해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최근 건설 경기는 선행 지표인 수주만 증가하고 실제 동행지표인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있어 지표 간에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정부 규제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박 부연구위원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공 부양책을 집중해야 하며,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아울러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최근 주택 수주가 증가한 것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수주가 늘었기 때문으로,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부동산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최근 경제·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전세가격의 경우 수요는 꾸준하지만 임차인 보호조치로 인해 매물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그 상승 폭이 올해보다 더 확대한 5.0%의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특히 임차시장에 신규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분양시장과 같이 임차시장에서도 공공 임대주택 입주 자격 완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매매가격은 2021년 수도권 0.7%, 지방 0.3%, 전국 0.5% 하락이 예상된다.
- 김 부연구위원은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에 수요자들이 쏠리면서 초기에는 고가 매물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정부에서 강한 매도압박을 늦추지 않는 만큼 버티기 어려운 지역에서부터 매물이 출회되어 전반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기 때문에 외곽지역에서부터 매매물량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1년은 전세와 매매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심화돼 시장 비효율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연구위원은 “임차시장은 실수요 시장인 만큼 비효율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확한 대책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기업에 대해서는 “규제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공공 재개발이나 공공 재건축 등 정부에서 독려하는 사업을 집중 검토해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