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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보도자료

작성일 2022-11-02

작성자 CERIK

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2일(수)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3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3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7.5% 감소한 206.8조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전국 매매가격은 2.5% 하락하는 반면 전세는 0.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 건설수주 하락 배경에는 SOC 예산 감소와 기준금리 상승, 그리고 시장 불확실성 확대가 있다.
-  박철한 연구위원은 “건설수주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해 2022년 223.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양호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정부 SOC 예산이 10% 이상 감소, 기준금리 급등, 국내외 정세 악화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2019년부터 4년간 지속된 증가세를 마감하고 3년래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발주 부문별로 공공 수주 3.1% 감소, 민간 수주도 9.0% 감소해 부진할 전망이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토목과 주택 수주가 각각 3.8%, 6.3% 감소, 비주택건축 수주는 11.5% 감소가 예상된다.
- 한편 2023년 건설투자의 경우 전년 대비 0.1% 증가에 그칠 전망으로 특히 상업용 건물투자와 토목투자 부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