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0-12-08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5.2p 상승한 73.7을 기록함.
- 이로써 지수는 18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8월(50.1)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4월(70.5) 이후 7개월만에 70선을 회복함.
- 3개월 동안의 지수 상승 폭은 23.6p이며, 지수는 지난 2월 수준(77.6)에 근접함.
- 11월의 지수 상승은 지난 9~10월과 마찬가지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통계적 반락, 통상 혹서기를 벗어난 이후 가을철에 상승세를 보이는 계절적 요인, 그리고 8.29대책 이후 주택경기 침체가 최악 상황을 지나 소폭 개선됨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판단됨.
- 그러나, 3개월 연속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수 자체는 아직 75.6으로 기준선(100.0)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된 상태임.
□ 12월 CBSI 전망치는 11월 실적치 대비 7.6p 상승한 81.3을 기록했는데, 이는 건설기업들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건설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을 의미함.
- 다만, 향후에도 공공 수주 부진과 아파트 미입주 물량 적체에 따른 건설업체들의 유동성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경기 회복이 매우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통상 1월 이후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도 높아 향후 CBSI가 기준선에 근접하기까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이로써 지수는 18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8월(50.1)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4월(70.5) 이후 7개월만에 70선을 회복함.
- 3개월 동안의 지수 상승 폭은 23.6p이며, 지수는 지난 2월 수준(77.6)에 근접함.
- 11월의 지수 상승은 지난 9~10월과 마찬가지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통계적 반락, 통상 혹서기를 벗어난 이후 가을철에 상승세를 보이는 계절적 요인, 그리고 8.29대책 이후 주택경기 침체가 최악 상황을 지나 소폭 개선됨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판단됨.
- 그러나, 3개월 연속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수 자체는 아직 75.6으로 기준선(100.0)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된 상태임.
□ 12월 CBSI 전망치는 11월 실적치 대비 7.6p 상승한 81.3을 기록했는데, 이는 건설기업들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건설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을 의미함.
- 다만, 향후에도 공공 수주 부진과 아파트 미입주 물량 적체에 따른 건설업체들의 유동성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경기 회복이 매우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통상 1월 이후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도 높아 향후 CBSI가 기준선에 근접하기까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