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조사결과
출판일 2011-03-08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 2011년 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4.3p 하락한 68.1을 기록함.
- CBSI는 지난 1월 전월비 4.5p 상승해 72.4를 기록했으나, 2월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개월만에 다시 지난 1월의 상승 폭만큼 하락함.
- 이로써 작년 8월(50.1)부터 11월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CBSI는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 동안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0선 주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임.
- 이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공사물량이 감소한데다 그동안 CBSI 회복세를 주도했던 주택경기가 분양 비수기인 겨울철에 접어들며 더 이상 CBSI 회복세를 견인하지 못한 계절적 요인에 원인이 있음.
- 또한, 2월 CBSI 하락은 대형업체 지수의 하락(14.3p 하락)이 주도했는데, 이를 볼 때 최근 중동지역의 소요 사태로 대형업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외건설 수주가 감소할 것에 대한 우려도 2월 CBSI 하락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3월 CBSI 전망치는 2월 실적치 대비 12.4p 상승한 80.5를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13p 가까이 상승했는데, 이는 건설업체들이 3월 건설경기의 침체수준이 그만큼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미임.
- 3월 이후는 일반적으로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사발주 물량도 증가하고 주택사업도 3월부터 분양이 본격 시작되므로 3월 CBSI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주택경기가 3월 중 발표 예정인 정부의 주택/부동산 대책에 의해 크게 좌우될 전망이어서 향후 CBSI 흐름은 3월 발표될 정부 대책의 내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임.
- CBSI는 지난 1월 전월비 4.5p 상승해 72.4를 기록했으나, 2월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개월만에 다시 지난 1월의 상승 폭만큼 하락함.
- 이로써 작년 8월(50.1)부터 11월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CBSI는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 동안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0선 주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임.
- 이는 겨울철에 접어들며 공사물량이 감소한데다 그동안 CBSI 회복세를 주도했던 주택경기가 분양 비수기인 겨울철에 접어들며 더 이상 CBSI 회복세를 견인하지 못한 계절적 요인에 원인이 있음.
- 또한, 2월 CBSI 하락은 대형업체 지수의 하락(14.3p 하락)이 주도했는데, 이를 볼 때 최근 중동지역의 소요 사태로 대형업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외건설 수주가 감소할 것에 대한 우려도 2월 CBSI 하락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3월 CBSI 전망치는 2월 실적치 대비 12.4p 상승한 80.5를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13p 가까이 상승했는데, 이는 건설업체들이 3월 건설경기의 침체수준이 그만큼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미임.
- 3월 이후는 일반적으로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사발주 물량도 증가하고 주택사업도 3월부터 분양이 본격 시작되므로 3월 CBSI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주택경기가 3월 중 발표 예정인 정부의 주택/부동산 대책에 의해 크게 좌우될 전망이어서 향후 CBSI 흐름은 3월 발표될 정부 대책의 내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