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1-11-04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 2011년 10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8.4p 하락한 65.4를 기록함.
- 이로써 건설기업들이 체감하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은 전월인 9월에 비해 큰폭으로 악화되었음.
- CBSI는 지난 7월과 8월에 계절적 요인으로 2개월 연속 하락(7월 3.0p, 8월 2.2p 하락)했다가 9월 들어서는 소폭(4.9p) 상승했음.
- 그러나, 10월 들어 CBSI는 다시 8.4p나 하락하며 2010년 9월(62.6 기록) 이후 1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CBSI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주택을 비롯한 민간부문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공공공사 발주도 계속 부진하기 때문으로 판단됨.
□ 한편, 11월 CBSI 전망치는 10월 실적치 대비 3.6p 상승한 69.0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3.6p 상승한 것은 건설업체들이 11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10월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그러나, 전망 지수 자체는 69.0으로 기준선인 100.0에 훨씬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는 여전히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 이로써 건설기업들이 체감하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은 전월인 9월에 비해 큰폭으로 악화되었음.
- CBSI는 지난 7월과 8월에 계절적 요인으로 2개월 연속 하락(7월 3.0p, 8월 2.2p 하락)했다가 9월 들어서는 소폭(4.9p) 상승했음.
- 그러나, 10월 들어 CBSI는 다시 8.4p나 하락하며 2010년 9월(62.6 기록) 이후 1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CBSI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주택을 비롯한 민간부문 건설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공공공사 발주도 계속 부진하기 때문으로 판단됨.
□ 한편, 11월 CBSI 전망치는 10월 실적치 대비 3.6p 상승한 69.0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3.6p 상승한 것은 건설업체들이 11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10월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그러나, 전망 지수 자체는 69.0으로 기준선인 100.0에 훨씬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건설경기는 여전히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