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2-03-30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 2012년 3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3.2p 상승한 69.9를 기록함.
- 이로써 CBSI는 지난 2월의 4.4p 상승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함.
- CBSI는 지난 1월에 연초 공사발주 물량 감소, 그리스발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상 등의 영향으로 20개월만에 최대 낙폭인 9.3p가 하락하며 17개월만에 최저치인 62.3을 기록했음.
- 이후 CBSI는 1월의 큰 폭 하락에 대한 통계적 반등과 통상 2, 3월에는 1월에 비해 공사물량이 증가하며 CBSI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개월 연속 상승함.
- 그러나, 2개월 동안 CBSI 상승 폭이 7.6p에 불과하여 지난 1월의 하락 폭(9.3p 하락)에도 미치지 못하였고, 3월 CBSI 자체도 여전히 기준선인 100.0에 훨씬 못 미쳐 건설경기는 아직 심각한 수준의 침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한편, 4월 CBSI 전망치는 3월 실적치 대비 11.8p 상승한 81.7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11.8p 상승한 것은 작년 5월(6월 전망치 5월 실적치 대비 14.1p 상승) 이후 10개월만에 최대 상승 폭임. 그만큼 4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3월보다 상당 폭 개선될 것으로 건설업체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통상 4월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4월 전망치가 3월 실적치 대비 10p 이상 상승한 것을 볼 때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예산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공공부문에서 공사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건설업체들이 기대한 것으로 판단됨.
- 그러나, 이외에 건설경기를 개선할 만한 특별한 요인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아 4월 CBSI 실적치가 실제로 80선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이로써 CBSI는 지난 2월의 4.4p 상승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함.
- CBSI는 지난 1월에 연초 공사발주 물량 감소, 그리스발 유로존 재정위기 재부상 등의 영향으로 20개월만에 최대 낙폭인 9.3p가 하락하며 17개월만에 최저치인 62.3을 기록했음.
- 이후 CBSI는 1월의 큰 폭 하락에 대한 통계적 반등과 통상 2, 3월에는 1월에 비해 공사물량이 증가하며 CBSI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개월 연속 상승함.
- 그러나, 2개월 동안 CBSI 상승 폭이 7.6p에 불과하여 지난 1월의 하락 폭(9.3p 하락)에도 미치지 못하였고, 3월 CBSI 자체도 여전히 기준선인 100.0에 훨씬 못 미쳐 건설경기는 아직 심각한 수준의 침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한편, 4월 CBSI 전망치는 3월 실적치 대비 11.8p 상승한 81.7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11.8p 상승한 것은 작년 5월(6월 전망치 5월 실적치 대비 14.1p 상승) 이후 10개월만에 최대 상승 폭임. 그만큼 4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3월보다 상당 폭 개선될 것으로 건설업체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통상 4월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4월 전망치가 3월 실적치 대비 10p 이상 상승한 것을 볼 때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예산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공공부문에서 공사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건설업체들이 기대한 것으로 판단됨.
- 그러나, 이외에 건설경기를 개선할 만한 특별한 요인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아 4월 CBSI 실적치가 실제로 80선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