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조사결과
출판일 2012-09-04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 2012년 8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6.7p 하락한 59.0을 기록함.
- 이로써 CBSI는 2010년 8월에 50.1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CBSI는 전월인 7월에 통계적 반등 영향으로 4개월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8월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함(올 1월 9.3p 하락 이후 가장 큰 폭 하락).
- 8월에는 건설업 금융지원방안 발표, 1가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방침 발표, 하우스푸어 대책 논의 등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
- 이는 발표된 대책들이 당장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대책들이 건설경기 침체의 근본 원인인 공사발주 물량 감소와 주택경기 침체를 개선하기에는 다소 미흡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혹서기로 접어듦에 따라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8월 CBSI가 하락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9월 CBSI 전망치는 8월 실적치 대비 7.6p 상승한 66.6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상승한 것은 건설업체들이 9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8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9월에는 통상 혹서기가 끝나 공사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 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8월 CBSI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도 영향을 미쳐 CBSI가 전월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이로써 CBSI는 2010년 8월에 50.1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CBSI는 전월인 7월에 통계적 반등 영향으로 4개월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8월에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함(올 1월 9.3p 하락 이후 가장 큰 폭 하락).
- 8월에는 건설업 금융지원방안 발표, 1가구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방침 발표, 하우스푸어 대책 논의 등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
- 이는 발표된 대책들이 당장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대책들이 건설경기 침체의 근본 원인인 공사발주 물량 감소와 주택경기 침체를 개선하기에는 다소 미흡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됨.
-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혹서기로 접어듦에 따라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8월 CBSI가 하락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9월 CBSI 전망치는 8월 실적치 대비 7.6p 상승한 66.6을 기록함.
- 실적치 대비 익월 전망치가 상승한 것은 건설업체들이 9월에는 건설경기 침체수준이 8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임.
- 9월에는 통상 혹서기가 끝나 공사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CBSI 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8월 CBSI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도 영향을 미쳐 CBSI가 전월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