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4-07-31
연구원 이홍일, 이승우, 박철한
□ 2014년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3.2p 상승한 77.7을 기록함.
- CBSI는 지난 4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9.3p 상승)하다 전월인 6월에는 통계적 반락 효과로 소폭(2.7p) 하락했는데, 7월 들어 다시 상승함.
- 7월 CBSI 77.7은 4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의 77.2도 소폭 넘어서는 수치로서, 2009년 12월 82.5을 기록한 이후 4년 7개월만에 최고치임.
- 통상 7월에는 혹서기가 시작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CBSI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CBSI가 전월비 상승함.
- 특히 대형업체가 CBSI 상승을 주도했고, 대형업체의 주택물량 지수가 전월비 30.8p나 상승한 것을 볼 때, 새 경제팀의 주택 금융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 발표가 건설기업의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단,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아직 기준선(100.0)에 훨씬 못미친 70선 후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국면을 지속하고 있음.
- CBSI는 지난 4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9.3p 상승)하다 전월인 6월에는 통계적 반락 효과로 소폭(2.7p) 하락했는데, 7월 들어 다시 상승함.
- 7월 CBSI 77.7은 4년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의 77.2도 소폭 넘어서는 수치로서, 2009년 12월 82.5을 기록한 이후 4년 7개월만에 최고치임.
- 통상 7월에는 혹서기가 시작되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CBSI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CBSI가 전월비 상승함.
- 특히 대형업체가 CBSI 상승을 주도했고, 대형업체의 주택물량 지수가 전월비 30.8p나 상승한 것을 볼 때, 새 경제팀의 주택 금융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경기부양책 발표가 건설기업의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단,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CBSI가 아직 기준선(100.0)에 훨씬 못미친 70선 후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침체국면을 지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