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5-12-03
연구원 이홍일, 이승우, 박철한
◦ 2015년 1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소폭(0.4p) 하락한 89.5를 기록함.
- CBSI는 올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7월에 13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선(100.0)을 상회한 101.3을 기록했는데, 8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음.
- 10월에 CBSI는 전월비 2.7p 상승해 3개월 만에 다시 상승했으나, 11월 들어 다시 전월비 소폭 하락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함. 결국 CBSI는 8월 이후 4개월 연속 90선 주위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임.
- 이는 상반기 CBSI 상승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주택경기 호조세가 하반기 들어 신규 공급과잉, 금융정책 기조 변화, 시중금리 인상 등에 의해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SOC 예산을 늘렸지만 당장 건설기업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 때문으로 판단됨.
- 실제로 11월 신규 토목공사 지수는 84.4로 전월비 2.0p 상승에 그쳤는데, 추경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공 토목공사 발주는 크게 증가하지 않아 건설기업 체감경기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CBSI는 올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7월에 13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선(100.0)을 상회한 101.3을 기록했는데, 8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음.
- 10월에 CBSI는 전월비 2.7p 상승해 3개월 만에 다시 상승했으나, 11월 들어 다시 전월비 소폭 하락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함. 결국 CBSI는 8월 이후 4개월 연속 90선 주위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임.
- 이는 상반기 CBSI 상승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주택경기 호조세가 하반기 들어 신규 공급과잉, 금융정책 기조 변화, 시중금리 인상 등에 의해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SOC 예산을 늘렸지만 당장 건설기업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 때문으로 판단됨.
- 실제로 11월 신규 토목공사 지수는 84.4로 전월비 2.0p 상승에 그쳤는데, 추경예산 편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공 토목공사 발주는 크게 증가하지 않아 건설기업 체감경기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