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7-10-10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9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2.1p 소폭 상승한, 76.3을 기록
- 지난 8월 CBSI는 정부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으로 지수가 11.2p 하락,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인 74.2로 부진했음.
- 9월에는 이보다 소폭(2.1p) 상승한 76.3을 기록해 지수가 소폭 회복됨.
- 혹서기 이후 지수가 일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과 지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신규 공사수주 지수와 건설공사 기성 지수 등과 같은 실적 지표들이 모두 전월 비 10p 이상 상승한 것에 비하면, 전체 지수 상승폭은 매우 낮은 편임.
- 이는 올해 보다 20.0%(4.4조원)나 감축 편성한 2018년 SOC 예산(안) 발표 영향으로, 공공 물량이 앞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과 향후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수 상승폭을 축소시킨 것으로 판단됨.
- 결국, 지난 8월과 마찬가지로 9월에도 정부의 정책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70선의 부진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지난 8월 CBSI는 정부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으로 지수가 11.2p 하락, 1년 7개월 만에 최저치인 74.2로 부진했음.
- 9월에는 이보다 소폭(2.1p) 상승한 76.3을 기록해 지수가 소폭 회복됨.
- 혹서기 이후 지수가 일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과 지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신규 공사수주 지수와 건설공사 기성 지수 등과 같은 실적 지표들이 모두 전월 비 10p 이상 상승한 것에 비하면, 전체 지수 상승폭은 매우 낮은 편임.
- 이는 올해 보다 20.0%(4.4조원)나 감축 편성한 2018년 SOC 예산(안) 발표 영향으로, 공공 물량이 앞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과 향후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수 상승폭을 축소시킨 것으로 판단됨.
- 결국, 지난 8월과 마찬가지로 9월에도 정부의 정책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70선의 부진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