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8-01-04
연구원 이홍일, 박철한
2017년 1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비 1.9p 상승한, 80.1을 기록
- CBSI는 지난 2017년 8월 ‘8.2 부동산 대책’ 발표와 함께 지수가 80선 중반에서 70선 중반(74.2)으로 급락한 이후 11월까지 4개월 연속 70선에서 정체함. 12월에 들어서야 전월 대비 1.9p 상승한 80.1로 5개월 만에 다시 80선을 회복함.
- 2018년 SOC 예산이 당초 안보다 1.3조원 증액된 19.0조원으로 확정되는 등 정부 정책의 긍정적인 요인이 일부 체감 경기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예년에 비해 상승폭이 매우 저조함.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최근 5년간 11~12월 사이 지수가 평균 9.4p 상승하였는데, 2017년 연말 지수 상승폭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은 1.9p로 매우 낮은 편임.
- 또한, 80.1은 12월 지수로는 지난 2013년 12월(64.5) 이후 4년래 가장 낮은 수준임.
-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비 4.6p 하락한 80.8을 기록해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하였는데, 연말 발주가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판단됨.
- 결과적으로 건설업체가 느끼는 체감 경기의 악화된 상황이 전월에 비해 개선되긴 했지만, 예년에 비해 회복된 수준이 미미하고 수준 자체도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 CBSI는 지난 2017년 8월 ‘8.2 부동산 대책’ 발표와 함께 지수가 80선 중반에서 70선 중반(74.2)으로 급락한 이후 11월까지 4개월 연속 70선에서 정체함. 12월에 들어서야 전월 대비 1.9p 상승한 80.1로 5개월 만에 다시 80선을 회복함.
- 2018년 SOC 예산이 당초 안보다 1.3조원 증액된 19.0조원으로 확정되는 등 정부 정책의 긍정적인 요인이 일부 체감 경기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예년에 비해 상승폭이 매우 저조함.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최근 5년간 11~12월 사이 지수가 평균 9.4p 상승하였는데, 2017년 연말 지수 상승폭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은 1.9p로 매우 낮은 편임.
- 또한, 80.1은 12월 지수로는 지난 2013년 12월(64.5) 이후 4년래 가장 낮은 수준임.
-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비 4.6p 하락한 80.8을 기록해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하였는데, 연말 발주가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판단됨.
- 결과적으로 건설업체가 느끼는 체감 경기의 악화된 상황이 전월에 비해 개선되긴 했지만, 예년에 비해 회복된 수준이 미미하고 수준 자체도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