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
출판일 2019-02-07
연구원 박철한, 이홍일
2019년 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4.3p 하락한 76.6 기록
- CBSI는 지난해 부동산 대책(8.27, 9.13)영향으로 지난해 8월과 9월 60선으로 부진하였는데, 12월까지 통계적 반등 및 연말 발주 증가 영향으로 지수가 3개월 연속 회복함. 그러나, 올해 1월에는 전월 대비 4.3p 하락한 76.6으로 5개월 만에 다시 하락함.
- 통상 1월에는 전년 12월 대비 공사 발주 및 기성이 급격히 위축되는데, 이러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보임.
-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29일 17개 시도가 신청한 32개 사업 중 23개 사업, 총 24조 규모의 사업에 대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발표하였는데, 지수 형성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통상 1월에 지수가 전월 대비 7~10p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최근 5년 평균 1월 지수 하락폭 -8.6p), 올해는 절반 수준인 4.3p만 하락해 정책 발표의 긍정적 영향이 지수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기업의 지수가 전월비 상승한데 반해 그 외 중견 및 중소 건설기업의 지수는 악화됨. 예타 면제 사업이 주로 대형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중견 및 중소 건설 기업들에게 이번 정책 발표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됨.
- CBSI는 지난해 부동산 대책(8.27, 9.13)영향으로 지난해 8월과 9월 60선으로 부진하였는데, 12월까지 통계적 반등 및 연말 발주 증가 영향으로 지수가 3개월 연속 회복함. 그러나, 올해 1월에는 전월 대비 4.3p 하락한 76.6으로 5개월 만에 다시 하락함.
- 통상 1월에는 전년 12월 대비 공사 발주 및 기성이 급격히 위축되는데, 이러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보임.
-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29일 17개 시도가 신청한 32개 사업 중 23개 사업, 총 24조 규모의 사업에 대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발표하였는데, 지수 형성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통상 1월에 지수가 전월 대비 7~10p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최근 5년 평균 1월 지수 하락폭 -8.6p), 올해는 절반 수준인 4.3p만 하락해 정책 발표의 긍정적 영향이 지수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임.
-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기업의 지수가 전월비 상승한데 반해 그 외 중견 및 중소 건설기업의 지수는 악화됨. 예타 면제 사업이 주로 대형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중견 및 중소 건설 기업들에게 이번 정책 발표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