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19-11-01
연구원 박철한
2019년 10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소폭(0.2p) 하락한 79.1을 기록함.
- 지난 8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영향으로 8월 수치로는 6년래 최저치인 65.9를 기록한 CBSI는 9월에는 13.4p 반등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10월에는 전월 대비 0.2p 소폭 하락한 79.1을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가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2∼5p 정도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뚜렷한 증가 없이 횡보세를 보임.
- 지난 10월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었는데 이와 관련해 건설기업의 자금 상황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신규 공사수주와 기성 등 물량 상황이 여전히 부진하여 지수가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됨.
- 최근 침체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하여 건설부문을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발표가 있었지만, 10월 지수 회복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됨.
- 다만, 11월 CBSI는 10월 대비 11.4p 상승한 90.5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앞서 언급한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침체 수준이 10월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판단됨.
- 지난 8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영향으로 8월 수치로는 6년래 최저치인 65.9를 기록한 CBSI는 9월에는 13.4p 반등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10월에는 전월 대비 0.2p 소폭 하락한 79.1을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가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2∼5p 정도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뚜렷한 증가 없이 횡보세를 보임.
- 지난 10월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었는데 이와 관련해 건설기업의 자금 상황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신규 공사수주와 기성 등 물량 상황이 여전히 부진하여 지수가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됨.
- 최근 침체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하여 건설부문을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발표가 있었지만, 10월 지수 회복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됨.
- 다만, 11월 CBSI는 10월 대비 11.4p 상승한 90.5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앞서 언급한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침체 수준이 10월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