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0-04-02
연구원 박철한
2020년 3월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9.4p 하락한 59.5를 기록함.
- 2019년 12월 92.6을 기록한 CBSI는 올 1월에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이후 2월과 3월에도 각각 3.2p, 9.4p 하락해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지수가 6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3년 2월(54.3) 이후 7년 1개월 만임. 59.5는 그 이후 최저치로서 체감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통상 3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인해 지수가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3월 지수가 1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2008년 3월(-16.8p) 이후 처음임.
- 당시 지수가 58.2였던 것을 감안하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침체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됨.
-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 대비 12.1p 하락한 61.6으로 6년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함. 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되거나, 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건설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중견 건설기업 BSI 지수의 경우 6년래 최저치인 51.2로 공사 물량뿐만 아니라 자금조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2019년 12월 92.6을 기록한 CBSI는 올 1월에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이후 2월과 3월에도 각각 3.2p, 9.4p 하락해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지수가 6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3년 2월(54.3) 이후 7년 1개월 만임. 59.5는 그 이후 최저치로서 체감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통상 3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인해 지수가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3월 지수가 1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2008년 3월(-16.8p) 이후 처음임.
- 당시 지수가 58.2였던 것을 감안하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침체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됨.
-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 대비 12.1p 하락한 61.6으로 6년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함. 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되거나, 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건설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중견 건설기업 BSI 지수의 경우 6년래 최저치인 51.2로 공사 물량뿐만 아니라 자금조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