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0-05-06
연구원 박철한
2020년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1p 상승한 60.6을 기록함.
- CBSI는 지난 3월 59.5로 2013년 2월(54.3) 이후 7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부진하였는데, 4월에는 전월 대비 1.1p 소폭 상승한 60.6을 기록함.
- 비록 전월 대비 상승하였어도 상승 폭이 1p에 불과하며, 지수 수준도 4월 수치로는 역대 최저치로써 건설경기는 여전히 침체한 상황 가운데 있다고 볼 수 있음.
- 통상 4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지수가 전월 대비 3∼5p 상승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실물 경기가 위축돼 지수 회복에 제약을 받은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대형기업 BSI가 9년 8개월래 최저치로 매우 부진했는데, 정부가 2차 추경예산 재원 마련을 위해 SOC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발표로 정부 대형 공사 발주 지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임.
- 또한, 주택 거래가 위축되고 부동산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자금조달 상황도 좋지 않은 것도 복합적으로 지수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5월 수치는 61.3으로 지수가 여전히 60선 초반대로 횡보세를 보여 5월에도 부진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CBSI는 지난 3월 59.5로 2013년 2월(54.3) 이후 7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부진하였는데, 4월에는 전월 대비 1.1p 소폭 상승한 60.6을 기록함.
- 비록 전월 대비 상승하였어도 상승 폭이 1p에 불과하며, 지수 수준도 4월 수치로는 역대 최저치로써 건설경기는 여전히 침체한 상황 가운데 있다고 볼 수 있음.
- 통상 4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지수가 전월 대비 3∼5p 상승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실물 경기가 위축돼 지수 회복에 제약을 받은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대형기업 BSI가 9년 8개월래 최저치로 매우 부진했는데, 정부가 2차 추경예산 재원 마련을 위해 SOC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발표로 정부 대형 공사 발주 지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임.
- 또한, 주택 거래가 위축되고 부동산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자금조달 상황도 좋지 않은 것도 복합적으로 지수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한편, 5월 수치는 61.3으로 지수가 여전히 60선 초반대로 횡보세를 보여 5월에도 부진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