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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시장전망

2020년 06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0-07-07

연구원 CERIK

6월 지수 상승은 공사 물량 상황이 좋아진 가운데 통계적 반등 효과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 분양이 증가하고, 지연된 공공공사의 발주가 이뤄지는 등 전반적으로 공사 물량이 개선됐다. 이러한 분위기와 더불어 4개월 연속 60선에 머물며 오랫동안 부진한 데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로 지수가 10p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수 자체가 기준선(100) 미만이며 장기 평균선인 80선에도 미치지 못한 79.4에 불과해, 건설경기가 양호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 2020년 7월 지수는 6월 대비 4.7p 상승한 84.1로 전망된다.
- 박 부연구위원은 “공공공사 발주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7월에는 혹서기 공사 감소로 인한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좀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