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0-08-05
연구원 CERIK
2020년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1.9p 하락한 77.5를 기록함.
- CBSI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5월까지 4개월 동안 60선의 부진을 지속하다 6월에 14.6p 반등하였지만, 7월에는 다시 1.9p 하락한 77.5를 기록함.
- 통상 7월 혹서기 공사 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전월 대비 2∼5p 정도 감소하는데 이러한 계절적인 영향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세부 BSI를 분석한 결과 기성과 공사대금, 자금조달 지수 등은 전월보다 개선되었지만,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보다 9p 하락함. 결국, 수주 감소가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특히, 지난 6월에 전망한 7월 지수는 경기부양을 위한 공공공사 증가에 대한 기대로 80선 이상(84.1)을 기록했지만, 실제 발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됨.
- 한편, 8월 CBSI는 7월보다 6.6p 하락한 70.9로 전망됨. 여름철 비수기의 계절적 영향과 함께 7월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등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공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 CBSI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5월까지 4개월 동안 60선의 부진을 지속하다 6월에 14.6p 반등하였지만, 7월에는 다시 1.9p 하락한 77.5를 기록함.
- 통상 7월 혹서기 공사 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전월 대비 2∼5p 정도 감소하는데 이러한 계절적인 영향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 세부 BSI를 분석한 결과 기성과 공사대금, 자금조달 지수 등은 전월보다 개선되었지만,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보다 9p 하락함. 결국, 수주 감소가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 특히, 지난 6월에 전망한 7월 지수는 경기부양을 위한 공공공사 증가에 대한 기대로 80선 이상(84.1)을 기록했지만, 실제 발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됨.
- 한편, 8월 CBSI는 7월보다 6.6p 하락한 70.9로 전망됨. 여름철 비수기의 계절적 영향과 함께 7월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등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공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