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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시장전망

2021년 05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1-06-03

연구원 CERIK

2021년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9.1p 상승한 106.3을 기록함.
- CBSI는 3월에 12.4p 반등하였으며, 4월과 5월 각각 4.0p, 9.1p 3개월 연속 상승
- 결국, 지난 2015년 7월 이후 5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 100을 상회하였으며, 2002년 6월(113.4) 이후 18년 11개월만 최대치인 106.3을 기록
- 대형 건설사가 주택을 중심으로 신규주택 수주 BSI가 양호한 가운데, 전체 기성 BSI가 전월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5월 청약 및 분양 시장 상황이 양호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됨.
- 또한, 정부가 2.4 후속대책으로 22.8만 가구 규모의 4차 공공주택 후보지를 발표하고, 서울시도 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발표하는 등 향후 주택 공급에 대한 기대감 상승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결과적으로 전체 지수 흐름 및 수준을 토대로 판단한 결과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다만, 기준선 이상을 기록한 대형과 중견사와 달리 중소 건설사의 경우 87.0으로 기준선 미만이고 상승 폭도 전월비 0.3p에 불과한데, 최근 철근을 비롯한 자재난으로 회복이 더딘 것으로 판단됨.
- 한편, 2021년 6월 CBSI는 5월과 비슷한 107.1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