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2-10-31
연구원 CERIK
2022년 10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5.7p 하락한 55.4를 기록함.
- CBSI는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 2013년 2월 54.3 이후 9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55.4를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가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1~3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오히려 지수가 하락함.
- 지수가 이렇게 악화된 것은 10월 레고랜드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건설사들이 체감경기가 악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중견기업 BSI가 18.9p 급락하였는데, PF대출 시장의 경색으로 중견기업들의 기업심리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됨.
- 지난 9월, 2년 4개월래 최저치(72.0)였던 자금조달 지수가 10월에도 낮은 수준(73.0)으로 여전히 부진하고, 신규 공사수주 BSI도 6.8p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됨.
- 한편, 11월 지수는 10월보다 10.8p 상승한 66.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CBSI는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여, 2013년 2월 54.3 이후 9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55.4를 기록함.
- 통상 10월에는 가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1~3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오히려 지수가 하락함.
- 지수가 이렇게 악화된 것은 10월 레고랜드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건설사들이 체감경기가 악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특히, 기업 규모별로 중견기업 BSI가 18.9p 급락하였는데, PF대출 시장의 경색으로 중견기업들의 기업심리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됨.
- 지난 9월, 2년 4개월래 최저치(72.0)였던 자금조달 지수가 10월에도 낮은 수준(73.0)으로 여전히 부진하고, 신규 공사수주 BSI도 6.8p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됨.
- 한편, 11월 지수는 10월보다 10.8p 상승한 66.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