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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K 시장전망

2024년 0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출판일 2024-03-05

연구원 CERIK

◎ (실적지수) 2024년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연초 감소한 공사 발주가 일부 회복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월 대비 5.0p 상승한 72.0 기록
  -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지난 2023년 10~12월 3개월 동안 지수가 회복되었지만 1월에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지수가 8.5p 하락한 이후 2월에 다시 5.0p 회복
  - 2월의 경우, 부문별 실적지수는 신규수주(77.7, 전월 대비 +5.8p), 공사기성(83.6, 전월 대비 +3.3p) 그리고 자금조달(77.3, 전월 대비 +1.2p) BSI는 전월보다 상승
   - 수주잔고(73.3, 전월 대비 –3.1p), 공사대수금(82.1, 전월 대비 –2.0p) 지수 등 전월 대비 소폭 하락
   - 공종별 신규수주 실적지수를 살핀 결과, 주택(65.8, 전월 대비 –1.7p)이 전월보다 소폭 부진했지만, 토목(71.3, 전월 대비 +6.3p), 비주택건축(74.7, +7.7p) 등이 전월보다 5p 이상 상승
   - 기업 규모별 BSI는 대형(81.8)이 전월과 동일한 가운데, 중견(72.2, 전월 대비 +10.4p)기업과 중소(60.4, 전월 대비 +4.8p)기업 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전망지수) 2024년 3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2024년 2월 ‘종합실적지수’ 대비 8.0p 상승한 80.0 전망
   - 부문별 전망지수, 신규수주(+0.4p), 건설공사기성(+2.1p), 수주잔고(+1.4p) 지수 2월보다 소폭 개선될 전망
   - 공사대수금(+6.3p), 자금조달(+4.4p) 등은 전월보다 5p 가까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공종별 신규수주 전망지수의 경우, 토목(-0.2p)과 비주택 건축(-1.7p)은 2월보다 소폭 하락할 전망이며, 주택(+3.2p)이 일부 개선될 전망이지만 69.0으로 여전히 60선에서 부진이 지속될 전망
  - 기업 규모별 전망지수, 대형은 2월과 동일한 81.8 기록, 중견(+8.4p), 중소(+17.0p)기업의 지수가 10p 전후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
  - 지역별 전망지수, 서울(+1.9p)과 지방(+14.4p) 모두 지수가 개선될 전망
◎ (경기진단) 2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를 검토한 결과 연초에 감소했던 공사 발주가 다시 일부 회복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회복된 것으로 판단
   - 지수가 5.0p 회복되었어도, 70선 초반으로 부진한 상황(3월 기준으로는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여전히 건설경기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있는 것으로 판단
   - 3월 지수가 8.0p 상승한 80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실제 80선을 회복할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