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01월 월간 건설 시장 동향
출판일 2025-01-13
연구원 CERIK
◎ (건설수주) 2024년 11월 건설수주는 22.0조원(전월 대비 +28.1%, 전년 동월 대비 +54.3%) - 이는 11월 수주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11월 기준 실적으로는 예년(동월 대비 3년 평균)보다 5.4조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 - 공공에서 예년보다 6.5조원 양호한 실적이 발생했으며, 반면 민간은 예년보다 1.1조원 정도 부진한 것으로 분석 - LH에서 다량의 신규 공공주택 공사 발주가 이뤄진 영향 때문◎ (건설기성) 2024년 11월 건설기성액은 13.9조원(전월 대비 +5.0%, 전년 동월 대비 –10.7%) - 공공(전년 동월 대비 +1.3%)은 양호했지만, 민간(전년 동월 대비 –12.9%)이 부진 - 결국, 지난 5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각종 건설물가) 11월 건설 관련 물가의 경우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는데 건설 중간재 수입품 물가 때문으로 분석 - 생산자물가(1.0→1.4%)와 공사비지수(3.0→3.9%) 그리고, 건설기성 디플레이터(2.2→2.5%)의 경우 모두 지난 10월보다 상승 - 한국은행의 국내 공급물가지수 자료분석 결과 중간재건설용(수입) 물가가 (-0.2→6.0%)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건설고용) 2024년 11월 건설업 취업자 수 209만명(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4.4%) - 건설 취업자 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4월까지 증가세 유지했지만,5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해 7개월 연속 감소 - 기성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건축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투입 인력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 (국내 건설시장 상황 진단) 11월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민공 부문 주도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7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 지속. - 점차 안정세를 보인 건설물가는 대외적 요인으로 일부 상승한 가운데, 건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지속해 전반적으로 공사 물량 위축으로 인한 부진한 모습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