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브리핑

1/4분기 건축허가 및 건축착공면적 모두 감소
- 단, 주거용 착공면적은 3월의 일시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

■ 1/4분기 건축허가면적,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1,636만m2

• 2009년 1/4분기 건축허가면적은 1,636만m2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하여 여전히 침체가 심각함. 다만,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다소 완화됨.

• 1/4분기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9.1%가 감소한 385만m2로 평년 수준(2001∼08년 1/4분기 평균 957만m2)의 40.2%에 불과한 수준
-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의 감소는 주택 경기 침체로 인한 적체된 미분양 물량의 증가(3월 말 미분양 주택은 16만 5,641호로서 전월 대비 3,669호 증가)와 분양가상한제 폐지 기대에 따른 사업 승인의 연기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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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 동향
       ․ 1/4분기 건축허가 및 건축착공면적 모두 감소
      
     ■ 정책․경영
       ․ 우리나라 건설업 노동생산성, 주요 선진국의 50～60% 수준
       ․ 기성 산정 및 지급 방법에 대한 국내외 사례 분석
      
      ■ 정보 마당    
       ․ 태양에너지-무공해의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으로 각광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공공건설사업의 민간자본 유치 활성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