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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브리핑

건설동향브리핑 917호

출판일 2023-07-28

연구원 허윤경, 김성환, 이준범, 전영준

1~5월까지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줄었고, 지방과 아파트의 감소폭이 큼.
- 수도권은 6만 581호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지방은 9만 6,953호로 28.6% 감소함. 아파트는 13만 6,242호로 18.5%, 아파트 외 주택은 2만 1,292호로 49.1% 감소함.
1~5월까지 주택 착공 실적은 7만 7,671호로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함. 전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지역별·상품유형별 유사한 수준의 감소폭임.
- 수도권은 4만 1,703호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지방은 3만 5,968호로 47.4% 감소함. 아파트는 5만 8,603호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아파트 외 주택은 1만 9,068호로 51.9% 감소함.
1~5월까지 분양(승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1.5% 줄었고 임대주택의 감소폭이 큼.
- 수도권은 2만 8,554호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지방은 1만 8,116호로 62.3% 감소함. 일반분양 56.4%, 임대주택 61.3%, 조합원분 7.5% 감소함.
● 분양, 착공 전년 대비 절반 수준 불과, 감소세 장기화 시장 불안 내포
2023년 1~5월 동안 주택 공급시장 전반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 분양(-51.5%)과 착공(-47.9%)의 감소폭이 인허가(-24.6%) 감소폭을 크게 상회함.
- 인허가를 받고도 미분양 우려 및 공사비 상승의 영향으로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업장이 많은 것으로 해석되며 이러한 공급 시차 장기화는 추가 비용상승 요인으로 작동함.
- 3월 이후 서울 등 우위 사업장의 청약경쟁률이 상승하고 있으나, 물량 감소세는 지속됨. 전반적 주택공급 감소는 2~3년의 시차를 두고 주택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을 내포함.
시계열 자료를 확인하면, 선행지표인 인허가보다 착공이 2022년 1월 먼저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1년 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짐.
- 착공실적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 현재까지 1년 5개월간의 감소세(전년 동기 대비)가 이어지고 있음. 분양(승인) 실적은 착공에 2달 후행하여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감소세가 지속됨.
- 인허가는 착공과 1년여 시차를 두고 2022년 12월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6개월 연속 감소함.

=========================목 차 ===================
주택 착공, 1년 6개월 연속 감소세 지속
美 임대주택회사의 단독주택임대사업 현황
건설산업 주요 유관 법률 입법 동향(2023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