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동향브리핑 178호
출판일 2008-10-27
연구원 CERIK
올 8월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 IMF 이후 최대 하락폭
• 2008년 8월 말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은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였으며,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 또한 하반기에 들어 감소하기 시작함.
- 2008년 1~8월 말까지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은 2007년 허가 면적의 51.4% 수준인 7,765만m2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함.
- 용도별로 1~8월 말까지 누적된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2,232만m2로 2007년 누적 물량의 1/3 수준(34.2%)에 불과함.
-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도 하반기에 감소(7월과 8월의 전년 동월비 각각 -2.0% -14.2% 기록)하기 시작해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임(6∼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6.3% → 5.0% → 2.7% 기록).
•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는 2008년 7월까지 적재된 미분양 물량이 16만호에 이른데 따른 영향으로 판단되며, 6월 이후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는 향후 비주거용 건설 물량도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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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 동향
․ 올 8월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 IMF 이후 최대 하락폭
■ 정책․경영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 “환율 상승시 주택 건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 정보 마당
․ 세계표준기구(ISO)의 국제사업관리 표준화 동향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업계의 역할
• 2008년 8월 말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은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하였으며,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 또한 하반기에 들어 감소하기 시작함.
- 2008년 1~8월 말까지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은 2007년 허가 면적의 51.4% 수준인 7,765만m2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함.
- 용도별로 1~8월 말까지 누적된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2,232만m2로 2007년 누적 물량의 1/3 수준(34.2%)에 불과함.
-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도 하반기에 감소(7월과 8월의 전년 동월비 각각 -2.0% -14.2% 기록)하기 시작해 누적된 건축 허가 면적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임(6∼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6.3% → 5.0% → 2.7% 기록).
•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는 2008년 7월까지 적재된 미분양 물량이 16만호에 이른데 따른 영향으로 판단되며, 6월 이후 비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의 감소는 향후 비주거용 건설 물량도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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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 동향
․ 올 8월 주거용 건축 착공 면적, IMF 이후 최대 하락폭
■ 정책․경영
․「건설부문 유동성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 “환율 상승시 주택 건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 정보 마당
․ 세계표준기구(ISO)의 국제사업관리 표준화 동향
■ 연구원 소식
■ 건설 논단 :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업계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