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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30 건설산업의 미래와 수요

출판일 2020-06-24

연구원 최석인, 이승우, 손태홍,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30년 건설산업의 수요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설문조사를 2020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수행함.
․일반 국민은 200명, 서울시 소재 종합건설업체는 150곳, 공공 발주기관 50곳이 본 설문조사에 응답함.

- 본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장별로 다음과 같이 제시함.
․ 2장에서는 향후 건설시장의 전망과 인프라 만족도, 향후 정책 방향, 해외건설시장, 남북시장 등의 사업 전망과 정책 등의 조사 내용을 제시
․ 3장에서는 향후 주택시장과 가격의 영향 요인, 필요 정책 등을 제시
․ 4장에서는 미래 건설산업의 정책과 제도, 규제 강도 등을 제시
․ 5장에서도 미래 건설기술에 대한 수요와 전망, 영향 등을 제시

제2장 인프라 투자 및 주요 시장 전망

- 인프라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는 ‘보통 이하’ 응답률이 71.5%를 차지하여 1/3 정도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서울을 포함한 6대 광역시에서는 ‘만족한다’는 비율이 45.1%로 높게 나타났으나, 도 지역에서는 ‘만족한다’는 비율이 13.8%에 불과함.

- 인프라 투자의 사회적 의미에 대한 인식에서는 과거 국가 및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토대로서 의미가 컸던 반면 최근에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대해 가장 큰 중요성과 의미를 부여함.

- 향후 10년 동안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의견은 전체의 69.0%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9.0%에 그침.
․최근 인프라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된 노후 인프라와 생활 인프라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60% 이상이 ‘개선과 확충이 필요하다’고 응답함.
․향후 10년 동안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한 부분으로는 노후 인프라에서는 ‘철도 및 지하철’, 생활 인프라에서는 ‘복지시설’로 조사됨.

- 향후 10년 동안 4차 산업혁명 및 신기술 등이 반영된 인프라 상품 중 투자가 시급한 분야에 대한 질문에는 ‘새로운 간선 교통시설에 대한 수요’가 54%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소비 효율화 인프라(47.5%)’, ‘공공 인프라 스마트화(46%)’에 대한 수요가 다음으로 높게 나타남.

- 주요 인프라 시장별로 해외 인프라 시장, 민간투자사업은 건설기업의 경우 현재 수준 유지로 전망하고 있으나 공공 발주기관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봄.
․북한 건설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건설기업과 공공 발주기관 모두 진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