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언론기고

설계변경 때문에 공무원들에게 아부할 필요가 없겠네요.

보도일자

보도기관

시키는대로 따라서 하는 현행 "내역입찰제도"에 대한 신랄한 비판에 공감 합니다.
머슴과 같은 시공회사의 이미지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계약된 목적물을 구축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될 수 있지요.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시공회사의 방법선택이 굉장히 중요 하겠읍니다.
저도 외국공사 견적과 현장공무를 경험 했읍니다만 우리 나라 모든 건설업체들이 그 취지를 이해 할런지가 의문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입찰제도가 바뀐다면 획기적이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