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기술자란 말인가?
보도일자
보도기관
이 땅에 존경 받을만한 기술자는 있는가?
이공계의 바람직한 모델은 누구인가? 답은 간명하다. 없다.
쓸만한 자는 모두 해외로 떠났다. 아니 떠난다.
부도덕한 학교 운영진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이공계 교수들 중 제대로 된 기술을 개발하여 돈을 벌어들인 자는 있는가?
기술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결국 돈을을 벌게 되는것이다.
기술을 개발해서 돈을 버는것 보다는 부패한 기업가와 돈을 가진 자들에게 빌붙어 먹고 사는 사회 구조 속에서 무슨 기술자가 있겠는가?
그저 이공계 출신만 있을뿐이다.
왜 이리 되었는가를 아래 설명한다.
기술자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전자,금속,화공.......
과거 개발독재 시대에 경제가 급성장 하고 매년 건설물량이 두배씩 증가를 할때 우리는 머슴 생활에 만족 했다. 대학마다 이공계 정원을 늘렸고 건설업체들은 매년 신입직원을 늘려 뽑아대고 급여는 매년 두자리수 상승을....
이공계 출신 자들은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고 특히 현재 나이 50대 중반의 이공계 선배들은 해외근무, 국내근무를 하면서 많은 돈을 벌수가 있었다.
이공계 출신의 50%가 건설업(설계,감리,시공,공뭔,공기업 등)과 건자재 생산업에 종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패한 기업주들의 충복인 이공계 선배들을 모델로 30대 후반에 간부로 40대 초반 경영자 대열에 합류 하는것을 보았으나....
90년대 부터는 서서히 인력 과잉공급과 이공계 출신 수요의 감소로 인하여 품삯은 낮아지고 진급은 정체....
그러나 부패한 기업주와 특권층이 된 이공계 출신기술직 공무원과 공기업 소속 기술자들 그들은 지금까지도 급여 외에 년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뇌물을 책기고 60세 중반 까지 정년이 보장 되고......
지금 이공계 위기론을 외치는 20대와 30대 그리고 40대 초반들....
이공계 수요는 줄고 인력 공급은 넘치고....
빨리 전업을 해야 하는데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할일은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학교교육은 엉터리 교수들이.....
얼치기 기술자들....다른업종을 기웃거려 봐도 뾰족한 수가 없으니.....
이 위기의 주범은 아래의 제도와 부패한 기업주,공무원들의 합작품.......
길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구멍가게 사업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방법뿐....
우리사회는 부패한 기업가 라야 돈을 벌수 있는 제도와 사회이기에......
돈 벌 기회를 만들려면 의사,변호사들과 마찮가지로 독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기업주와 협회,단체는 부패와 담합 그리고 공무원들을 매수하여 돈을 벌고 직원들은 그저 머슴으로 취급을 당하고 벌어들인 돈을 업주 개인이 빼 돌리고.....
우리가 비교하는 의사 약사와 변호사의 공통점은 숫자를 제한하여 진입을 막고 가격 담합을 하여 밥그릇 지키기에 그들 집단의 힘을 모은 댓가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의 자신이 경영권을 쥐고 있기에 세금 도둑질,이익 빼돌리기를 통하여 부를 축적합니다.
건설관련 기업주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으는 그들에게 국민과 정부는 묵인,방조를 해 왔기에....
그들과 같은 특권을 누리고싶은 이공계 출신들.....
힘을 모을 단체도 단결권도 없고 구심점도 없습니다.
이공계 출신 건설인들의 권익을 지켜 줄 제대로 된 단체 하나도 없지요.
이공계 출신을 고용한 기업주들은 이익단체를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 받기 위하여 이들을 공무원 매수와 뇌물 전달 창구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업은 친족경영을 합니다.
이공계 머슴들은 그들의 영원한 머슴으로 한탄을 합니다.
이들 업주는 담합을 위해 가격을 올리고,새로운 업체가 진입을 못하도록 공무원을 매수하여 신규업체는 큰 공사를 수주 할수 없도록 만들고,예정가격을 올리고,낙찰율을 높이기 위하여 이공계 출신공무원들을 부패 속으로 끌어 들이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개인이 빼 돌리고 이공계 머슴들의 급여는 계속 깍아 내리고,계약직은 채용을 늘리고 노조는 만들지도 못하도록 하고,세금까지 떼먹고 이중계약하고 친인척 명의로 건설업체 계속 만들어 숫자를 늘리고
주택과 부동산을 통하여 가진자들이 국민들의 돈을 빼앗으려고 아파트는 선분양 제도를 유지 하도록 로비를 합니다.
땅값의 10%만으로 아파트 분양 대금을 챙기고, 아파트는 감리없이 부실하게 만들고.........
이공계 위기 본질을 알아야 처방이 가능하다.
주택과 건설 부동산 정책
첫번째는
주택 선분양제는 페지 되어야 합니다.
이 제도는 전세계에 우리나라 뿐입니다.
군사정권과 재벌이 결탁하여 본래의 목적이 변질 된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공공의 자금으로 일반 보다 싼값에 서민들을 위해 주
이공계의 바람직한 모델은 누구인가? 답은 간명하다. 없다.
쓸만한 자는 모두 해외로 떠났다. 아니 떠난다.
부도덕한 학교 운영진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이공계 교수들 중 제대로 된 기술을 개발하여 돈을 벌어들인 자는 있는가?
기술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결국 돈을을 벌게 되는것이다.
기술을 개발해서 돈을 버는것 보다는 부패한 기업가와 돈을 가진 자들에게 빌붙어 먹고 사는 사회 구조 속에서 무슨 기술자가 있겠는가?
그저 이공계 출신만 있을뿐이다.
왜 이리 되었는가를 아래 설명한다.
기술자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전자,금속,화공.......
과거 개발독재 시대에 경제가 급성장 하고 매년 건설물량이 두배씩 증가를 할때 우리는 머슴 생활에 만족 했다. 대학마다 이공계 정원을 늘렸고 건설업체들은 매년 신입직원을 늘려 뽑아대고 급여는 매년 두자리수 상승을....
이공계 출신 자들은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시절이 있었고 특히 현재 나이 50대 중반의 이공계 선배들은 해외근무, 국내근무를 하면서 많은 돈을 벌수가 있었다.
이공계 출신의 50%가 건설업(설계,감리,시공,공뭔,공기업 등)과 건자재 생산업에 종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부패한 기업주들의 충복인 이공계 선배들을 모델로 30대 후반에 간부로 40대 초반 경영자 대열에 합류 하는것을 보았으나....
90년대 부터는 서서히 인력 과잉공급과 이공계 출신 수요의 감소로 인하여 품삯은 낮아지고 진급은 정체....
그러나 부패한 기업주와 특권층이 된 이공계 출신기술직 공무원과 공기업 소속 기술자들 그들은 지금까지도 급여 외에 년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뇌물을 책기고 60세 중반 까지 정년이 보장 되고......
지금 이공계 위기론을 외치는 20대와 30대 그리고 40대 초반들....
이공계 수요는 줄고 인력 공급은 넘치고....
빨리 전업을 해야 하는데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할일은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학교교육은 엉터리 교수들이.....
얼치기 기술자들....다른업종을 기웃거려 봐도 뾰족한 수가 없으니.....
이 위기의 주범은 아래의 제도와 부패한 기업주,공무원들의 합작품.......
길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구멍가게 사업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방법뿐....
우리사회는 부패한 기업가 라야 돈을 벌수 있는 제도와 사회이기에......
돈 벌 기회를 만들려면 의사,변호사들과 마찮가지로 독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기업주와 협회,단체는 부패와 담합 그리고 공무원들을 매수하여 돈을 벌고 직원들은 그저 머슴으로 취급을 당하고 벌어들인 돈을 업주 개인이 빼 돌리고.....
우리가 비교하는 의사 약사와 변호사의 공통점은 숫자를 제한하여 진입을 막고 가격 담합을 하여 밥그릇 지키기에 그들 집단의 힘을 모은 댓가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의 자신이 경영권을 쥐고 있기에 세금 도둑질,이익 빼돌리기를 통하여 부를 축적합니다.
건설관련 기업주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으는 그들에게 국민과 정부는 묵인,방조를 해 왔기에....
그들과 같은 특권을 누리고싶은 이공계 출신들.....
힘을 모을 단체도 단결권도 없고 구심점도 없습니다.
이공계 출신 건설인들의 권익을 지켜 줄 제대로 된 단체 하나도 없지요.
이공계 출신을 고용한 기업주들은 이익단체를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 받기 위하여 이들을 공무원 매수와 뇌물 전달 창구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업은 친족경영을 합니다.
이공계 머슴들은 그들의 영원한 머슴으로 한탄을 합니다.
이들 업주는 담합을 위해 가격을 올리고,새로운 업체가 진입을 못하도록 공무원을 매수하여 신규업체는 큰 공사를 수주 할수 없도록 만들고,예정가격을 올리고,낙찰율을 높이기 위하여 이공계 출신공무원들을 부패 속으로 끌어 들이고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개인이 빼 돌리고 이공계 머슴들의 급여는 계속 깍아 내리고,계약직은 채용을 늘리고 노조는 만들지도 못하도록 하고,세금까지 떼먹고 이중계약하고 친인척 명의로 건설업체 계속 만들어 숫자를 늘리고
주택과 부동산을 통하여 가진자들이 국민들의 돈을 빼앗으려고 아파트는 선분양 제도를 유지 하도록 로비를 합니다.
땅값의 10%만으로 아파트 분양 대금을 챙기고, 아파트는 감리없이 부실하게 만들고.........
이공계 위기 본질을 알아야 처방이 가능하다.
주택과 건설 부동산 정책
첫번째는
주택 선분양제는 페지 되어야 합니다.
이 제도는 전세계에 우리나라 뿐입니다.
군사정권과 재벌이 결탁하여 본래의 목적이 변질 된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공공의 자금으로 일반 보다 싼값에 서민들을 위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