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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고

품질은 뒤떨어지게 되었다

보도일자

보도기관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자 배치기준 완화는   결국 건설현장의 품질저하를 불러올것이다.
인원과 시험실 설치 규모를 축소시키고  아웃소싱을 활성화 한다는 논리인데..
아웃소싱 인력도 결국 현장에 시험실을 갖추고 현장에 상주하면서 제반 품질검사 및 시험을 실시하게 되는데  인원과 시설축소는 결국 현장의 품질관리는 저하될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입안하는지 뭐좀 알고나 하시지...
결국 건설현장의 품질은 없다.  안전과 환경 뿐이고  또 다시 삼풍, 성수대교 붕괴와 같은 대형 참사가  없으리라 누가 장담하겠는가!
현재의 법령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회사들이 자체 품질관리 시설과 인력을 운용토록 하고
필요시 아웃소싱도 허용토록 하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