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잡이 문화
보도일자
보도기관
이복남연구원은 기술자일까? 아니면 학자일까? 아니면?
이복남연구원에게 ''앞잡이 문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기를 권하고 싶다.
앞잡이란
힘있는 자의 앞에서 서성거리며
힘있는 자의 눈치를 살펴서
힘있는 자의 기분에 맞춰 행동하며 바람을 잡으면서
힘있는 자의 위세를 빌려
힘없는 자들을 핍박하고 약탈하여
얼마간 얻어먹고 살려는 자다.
이들의 기준은 오로지 힘일 뿐
이웃은 물론 부모형제,
국가나 민족, 어떤 이념이나 사상도 아닌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느 시대에나 앞잡이들이 설치면서 사회와 국가가 병들고 쇠퇴했다.
고려말기의 부원배들, 조선말기의 친일매국노들
일제의 부일배들, 해방과 동란때의 완장패들...
당시에는 더 없는 애국자들인 것처럼 설치는
앞잡이들이 구사하는 언어와 행동을 보라.
이웃과 민족을 비하하며 핍박과 약탈을 정당화한다.
"이 못난 배은망덕한 종자들"
"조센징과 엽전이라는 사고의 편린을 지니고 있는 이넘의 한반도 종자들"
"민족개조를 위한 한일합방"
"조국해방과 인민해방을 위한 전쟁"
"근대화를 위한 유신"
"경제개발을 위한 독재" "선진화를 위한 조작묵인"
...
''부화뇌동''과 ''시기질투'' 중 무엇이 더 악질적인 것일까?
이복남연구원에게 ''앞잡이 문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기를 권하고 싶다.
앞잡이란
힘있는 자의 앞에서 서성거리며
힘있는 자의 눈치를 살펴서
힘있는 자의 기분에 맞춰 행동하며 바람을 잡으면서
힘있는 자의 위세를 빌려
힘없는 자들을 핍박하고 약탈하여
얼마간 얻어먹고 살려는 자다.
이들의 기준은 오로지 힘일 뿐
이웃은 물론 부모형제,
국가나 민족, 어떤 이념이나 사상도 아닌 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느 시대에나 앞잡이들이 설치면서 사회와 국가가 병들고 쇠퇴했다.
고려말기의 부원배들, 조선말기의 친일매국노들
일제의 부일배들, 해방과 동란때의 완장패들...
당시에는 더 없는 애국자들인 것처럼 설치는
앞잡이들이 구사하는 언어와 행동을 보라.
이웃과 민족을 비하하며 핍박과 약탈을 정당화한다.
"이 못난 배은망덕한 종자들"
"조센징과 엽전이라는 사고의 편린을 지니고 있는 이넘의 한반도 종자들"
"민족개조를 위한 한일합방"
"조국해방과 인민해방을 위한 전쟁"
"근대화를 위한 유신"
"경제개발을 위한 독재" "선진화를 위한 조작묵인"
...
''부화뇌동''과 ''시기질투'' 중 무엇이 더 악질적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