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컴퍼니 퇴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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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술사회 자유게시판 옮김글#
name기술자 (2005-12-26 21:23:16, Hit : 108, Vote : 1)
subject 페이퍼컴퍼니 퇴출 방법, TF 팀은 필독요망
건산연에서 기술사수 보다 건설사가 많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페이퍼컴퍼니사들 그리고 부적격 업체 퇴출시키고 건설협회 주택협회등의 주장에 떳떳이 대응할수 있는것이 건설사들 자본금 부족 업체(부실업체) 퇴출의 기회로 했으면 합니다
건설사들 잔고증명일을 12월 말일로 하지 말고 2006년 1월 5일날짜로 잔고증명 기준일로하면 됩니다
보통 건설사들이 건축5억 토목7억이나 대부분이 한1억정도 가지고 나머지는 사체로 면허신청하고 바로 인출하지요
그리고 매년 12월 30일자로 시제(자본금) 급전으로 차용하고 1월 2일 이후 바로 인출하거든요
이런 방법으로 건설사 2개 아니면 5개까지 만드는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건설회사가 많은데는 대표이사가 다른 회사들끼리 어음 교환해서 발행하여 교묘하게 자본금 맞추니 단일 회사가진자보다 또 꿩 먹고 알 먹지요 최소한의 금액만 차용 할수있으니
이러한 현실이니 차기 TF 회의시 건설사, 공무원, 교수님들 발언이 건설사 두둔하거나 하면 2006년 잔고증명 기준일을 2006년 1월 6일자를 기준으로 하자고 적극 건의하십시요
그러면 13,000개 건설사중 3000개 정도도 안남을 거니까요 자본금 미달은 면허 반납이지요
그러면 건설교통부에서 건설업면허 회수해야 하니까
건설회사가 너무 많고 기술사 부족하다는 말 안나올것 이니까요
용기 가지시고 정면 돌파 합시다 기회는 자꾸 오는게 아니 잖아요
화이팅
기술자격자
(2005-12-26 22:16:25)
그렇습니다.
인정기술자제도에 목을 매고 개정을 반대하는 업체와 그 소속협회(임원들중에도 페이퍼컴퍼니 두어개이상 가지고 있는 자들 있을것임)와 협회투자 연구원등...
그리고 두둔세력(한 정부부처와 그 산하연구원, 정부고위직출신 사주들)들이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인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바로잡지 못하면 국가기술자격자관련 법률들은 앞으로 한 십년간을 다시 손보지 못할겁니다.
대기회야말로 명실공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자격자들의 대변단체라 믿습니다.
몇개월간만 더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국가기술자격자 모두들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ㅁ술ㅁ인
(2005-12-26 22:24:20)
참으로 공감이 가는 얘기 입니다. 이런 내용을 널리 알려 페이퍼 컴파니 퇴출에 힘써 봅시다. 이런일을 맡아 책임지고 할수 있는곳은 대기회 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기회 화이팅.....
기술인
(2005-12-26 22:58:35)
그렇습니다. 페이퍼 컴퍼니 사라지면 최저가 낙찰제도 환영입니다.
근데 건산연에서 뽑은 건설10대 뉴스에 기술사제도개선안 관련된 내용은 없네요. 그리고 기술사제도개선이 건설업계의 치명타를 줄 것 처럼 떠들고 있는데, 막상 건설관련협회 사이트에 가면 아무렇지 않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다 손을 써놓았다는 듯이 조용한.... 수상하죠?
기술인
(2005-12-26 23:00:32)
그리고 건산연 자료에서 기술사 보유업체가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오히려 놀랐습니다. 50인 이상의 건설회사에서는 거의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군요. 기술사 미보유업체의 대부분은 10인 이하의 건설회사구요. 기술사가 정말 많긴 많군요.
감리
(2005-12-26 23:19:58)
감리업체 591개도 많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부실 소규모 감리업체들은 구조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들을 한다.
아무려면 단종도 아닌 일반건설회사 일만이천몇백개가 뭐냐.
천(1000)개면 충분하다.
그래야 기술집약이 되며 수주경쟁에서도 페어플레이가 된다.
맹꽁이
(2005-12-27 08:27:58)
기술사의 수요 부족에 대한 반대논리를 제공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기술사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의 유관부처의 지원으로 모 대학교수팀이 수행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기술사의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한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공고한 반대논리개발을 위해 이런 반박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여러 분의 주장이 먹혀들어 수천개의 페이퍼컴퍼니와 감리업체가 사라진다고 가정할 때 이로 인한 발생할 수 있는 실업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했을 때 이것에 대한 반박논리가 과연 무엇이 있겠습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 주세요.
의심자
(2005-12-27 08:33:31)
이런 이야기를 마구 해도 괜찬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볼 수 있고 쓸수 있는 곳인데....
기술인
(2005-12-27 08:41:32)
12400개의 건설사중에 10인 이하가 8000개,
name기술자 (2005-12-26 21:23:16, Hit : 108, Vote : 1)
subject 페이퍼컴퍼니 퇴출 방법, TF 팀은 필독요망
건산연에서 기술사수 보다 건설사가 많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페이퍼컴퍼니사들 그리고 부적격 업체 퇴출시키고 건설협회 주택협회등의 주장에 떳떳이 대응할수 있는것이 건설사들 자본금 부족 업체(부실업체) 퇴출의 기회로 했으면 합니다
건설사들 잔고증명일을 12월 말일로 하지 말고 2006년 1월 5일날짜로 잔고증명 기준일로하면 됩니다
보통 건설사들이 건축5억 토목7억이나 대부분이 한1억정도 가지고 나머지는 사체로 면허신청하고 바로 인출하지요
그리고 매년 12월 30일자로 시제(자본금) 급전으로 차용하고 1월 2일 이후 바로 인출하거든요
이런 방법으로 건설사 2개 아니면 5개까지 만드는 현실이니까요 이렇게 건설회사가 많은데는 대표이사가 다른 회사들끼리 어음 교환해서 발행하여 교묘하게 자본금 맞추니 단일 회사가진자보다 또 꿩 먹고 알 먹지요 최소한의 금액만 차용 할수있으니
이러한 현실이니 차기 TF 회의시 건설사, 공무원, 교수님들 발언이 건설사 두둔하거나 하면 2006년 잔고증명 기준일을 2006년 1월 6일자를 기준으로 하자고 적극 건의하십시요
그러면 13,000개 건설사중 3000개 정도도 안남을 거니까요 자본금 미달은 면허 반납이지요
그러면 건설교통부에서 건설업면허 회수해야 하니까
건설회사가 너무 많고 기술사 부족하다는 말 안나올것 이니까요
용기 가지시고 정면 돌파 합시다 기회는 자꾸 오는게 아니 잖아요
화이팅
기술자격자
(2005-12-26 22:16:25)
그렇습니다.
인정기술자제도에 목을 매고 개정을 반대하는 업체와 그 소속협회(임원들중에도 페이퍼컴퍼니 두어개이상 가지고 있는 자들 있을것임)와 협회투자 연구원등...
그리고 두둔세력(한 정부부처와 그 산하연구원, 정부고위직출신 사주들)들이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인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바로잡지 못하면 국가기술자격자관련 법률들은 앞으로 한 십년간을 다시 손보지 못할겁니다.
대기회야말로 명실공히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자격자들의 대변단체라 믿습니다.
몇개월간만 더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국가기술자격자 모두들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ㅁ술ㅁ인
(2005-12-26 22:24:20)
참으로 공감이 가는 얘기 입니다. 이런 내용을 널리 알려 페이퍼 컴파니 퇴출에 힘써 봅시다. 이런일을 맡아 책임지고 할수 있는곳은 대기회 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기회 화이팅.....
기술인
(2005-12-26 22:58:35)
그렇습니다. 페이퍼 컴퍼니 사라지면 최저가 낙찰제도 환영입니다.
근데 건산연에서 뽑은 건설10대 뉴스에 기술사제도개선안 관련된 내용은 없네요. 그리고 기술사제도개선이 건설업계의 치명타를 줄 것 처럼 떠들고 있는데, 막상 건설관련협회 사이트에 가면 아무렇지 않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다 손을 써놓았다는 듯이 조용한.... 수상하죠?
기술인
(2005-12-26 23:00:32)
그리고 건산연 자료에서 기술사 보유업체가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오히려 놀랐습니다. 50인 이상의 건설회사에서는 거의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군요. 기술사 미보유업체의 대부분은 10인 이하의 건설회사구요. 기술사가 정말 많긴 많군요.
감리
(2005-12-26 23:19:58)
감리업체 591개도 많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부실 소규모 감리업체들은 구조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들을 한다.
아무려면 단종도 아닌 일반건설회사 일만이천몇백개가 뭐냐.
천(1000)개면 충분하다.
그래야 기술집약이 되며 수주경쟁에서도 페어플레이가 된다.
맹꽁이
(2005-12-27 08:27:58)
기술사의 수요 부족에 대한 반대논리를 제공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기술사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의 유관부처의 지원으로 모 대학교수팀이 수행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기술사의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한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공고한 반대논리개발을 위해 이런 반박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여러 분의 주장이 먹혀들어 수천개의 페이퍼컴퍼니와 감리업체가 사라진다고 가정할 때 이로 인한 발생할 수 있는 실업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했을 때 이것에 대한 반박논리가 과연 무엇이 있겠습니까?
좋은 의견 많이 올려 주세요.
의심자
(2005-12-27 08:33:31)
이런 이야기를 마구 해도 괜찬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볼 수 있고 쓸수 있는 곳인데....
기술인
(2005-12-27 08:41:32)
12400개의 건설사중에 10인 이하가 8000개,